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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근거 정리~~!!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몸이 별로 안좋아 농장에 안가고 술 담근거 정리하고 술병도 닦아주고 집안일하고 있네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요건 병꽃상황주 담을려고 낚시줄꿰어주고 요렇게 한병담고 왼쪽건 10년근 작년에 담근거 오른쪽 8년근 올해 담근것(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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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난 산삼 담근 술병,,, 202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살 난 산삼 담근 술병 어제의 일이다.. 무엇을 찾다가 툭!,,부디치더니 팍 하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담금 술병이 떨어져 깨지는 소리임을 알았고 향기 좋은 산삼냄새가 화,, 하게 풍겨왔다 , 깨진병에 붙은 스티커를 보니2010년 4월 이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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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근술병 필요하신분 ((((( 마감 ))) 201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래중 있었던 모든 사항은 우리 카페와 무관합니다. 위 사항을 숙지하셨습니까!? ( ) 4. 아래부터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술병정리 .........넘 많아 정리해욤 필요하신분 ....아무거나 제시하시면 찜" 할께욤 ^^ 큰것 작은것 .섞어 ...8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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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근 술병 우슬의 자태 201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일 산야초반 수업에서 채취한 우슬(한 뿌리)을 부티나게 보이는 술병에 담가 보았습니다. 고영문선생님이 비탈에서 고생하여 채취한 우슬이기에 더욱 빛나 보입니다. 담근병 크기가 우슬에 비해 조금 적게 느껴 지지만 아주 멋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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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친구들과 나들이.......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주하고 있었고, 우린 발길 닿는 대로 걷다 오른편에 자리한 음식집으로 들어갔다. 홀 안으로 들어서자 약초 뿌리들로 담근 즐비한 술병들이 눈길을 끌었고 그 숫자를 혜릴 수 없을만큼 넓은 식당 양쪽 벽을 가득 채우고 있어 산촌의 분위기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