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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aver.me/5neN9luz '내란의 밤' 담 넘은 국회의원, 국회 안에서도 제지 당했다 ▲ 장경태,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3 내란사태 당일인 3일 오전 12시께 국회 담장을 넘어 경내에 진입한 가운데, 경찰과 마주하고 있다. ⓒ 조혜지...

https://youtube.com/shorts/MbZAruZci2E?si=LOviRts5Itg-T9YZ 알고리즘 타다가 이제 처음봄 시각장애 1급이라는데 담 넘어가서 투표한거래 대단노

아..아이 클라임드 오버 더.. ㄴ왓…왓?? 유 클라임드???? ㅅ발 ㅠㅋ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이라도 출입할 수 없다는 말을 반복했고, 낙담하며 쪽문을 등지고 떠나는 중에 이학영 부의장님(72세)이 높은 철문을 맨손으로 넘고 계셨습니다. 경찰은 철문 위에 올라간 부의장님을 밀어내려고 했고, 시민들은 “이 분이 국회 부의장이다...

의원들도 외쳤읍니다. 그 중에는 민주당 대표인 이재명도 들어 있읍니다. 셋째로 계엄군에 막힌 국회로 들어오기 위하여 담을 넘은 의원들과 보좌관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대표, 원내대표도 담을 넘었으니까요. 넷째로...

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군인과 맨몸으로 맞선 시민을 기억한다. 우리는 계엄령을 저지하기 위해 담을 넘은 국회의원과 비겁하게 뒤로 숨은 국회의원을 기억한다. 우리는 동이 터 올 때까지 잠 못 이룬 시민과 지난밤이 “해프닝”이라며 웃었던 이들을...

내의 민주의원과 반민주의원이 확연하게 구분되었다. 계엄령 해제 의결에 참여한 18명 의원은 확실한 민주의원이고, 늦게 담을 넘은 안철수와 몇 의원도 민주의원이다. 그러나 국회에 안 나타나고 당사에 있은 나머지는 과거 유정회 의원들처럼 반민주의원...

담 못넘은 국회의원들은 그냥 재기해야함

짐승같은 것들...그래도 좋습니까? 그래도 미치광이를 막고자 담넘은 이재명대표, 우원식 의장등의 고령의 민주당의원들, 눈이...지지층이라서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이게 맞습니다. 국민이 위험하면 목숨걸고 막아야 하는게 선출직 국회의원들입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