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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산악회 신청시작하네요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산악회에서는 가입치 않으므로 참가자가 개인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대사증후군(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등 생명과 관련된 질병과 허약하신 분, 음주하신 분 등은 산행을 절대 금하며 만약, 산행을 하다가 발생한 사고 및 발병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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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2월 구리한가족산악회 정기산행지(강원 태백 태백산)공지~!!!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우, 담비, 개병풍 등 멸종위기종 22종과 천연기념물 10종(열목어, 붉은배새매 등) 등을 포함하여 총 2,637 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중요민속문화재 제228호인 태백산 천제단 등 지정문화재 3점까지 포함하고 있어 생태·경관, 역사·문화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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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산악회 8월 정리 산행에대해서 2008.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비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무척더운 여름 날들을 지내시느라.고생이 많으시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8월정기 산행은 우리 담비 산악회 마지막 정리를 겸한 산행과 결산을 하려고 합니다 .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리면서 .꼭 참석 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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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화) 오봉산 산행 후 한일산악회 여름 야유회 쌍용회관 07시 출발 회비20,000원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일산악회는 모든행사(산행 및 여행) 중에 발생하는 제반 사고(손해,민,형사)에 대하여는 일체 책임을 지지않겠습니다. ◈ 여행자보험은 개인정보 동의로 인하여 단체 가입이 어려우니 각자 본인이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산행 및 여행시에는 회원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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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산악회 2월18일(토)~**비진도 선유봉 한려수도 조망 산호빛 둘레길+ 미륵도 (통영 미륵산)섬 트레킹**~!!! 202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뫼 산악회 규칙에 따라서 진행함니다. 산행지:장성 방장산 호남의 숨겨진(100대명산)설경 눈꽃산행 2023년02월04일(토) 회장: 원창근 연락처 ***-****-**** 보조 굴렁쇠님# 소방서 굴렁쇠님 산 악 대 장 : 김 영 만 제로쿨투어 이민규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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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려 산악회 2024년 1월 산행( 강원 태백 태백산)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려 산악회(김진경) 7.ᆞ코스안내 : 유일사 탐방지원센터 - 유일사 - 장군봉 - 천제단 - 부쇠봉- 문수봉 – 당골 광장 약 10.55km 약 5시간 30분 ( 휴식시간포함) 2) B코스 : 당골 축제장 (체력에맞게 자유시간) 신청은 김 진경 총무(*** **** ****)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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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26 ] 단양 황정산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고, 산불예방기간에 관계없이 산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산행 지도 [중앙산악회 카페에서] ◆ 산행 후기 ▶ 담비 회장이 집안 형편으로 참석하지 못한 산행버스는 조금은 기가 죽은 것 같다. 해발 600 m 윗재에서 대스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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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성남 산우애 산악회. 좌석표. { 태 백 산 } 2023. 1. 7.ㅡ 202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우애 산악회. 좌석표. { 태 백 산} 2023. 1. 7. ㅡ 운전석 김 을 식. ***-****-**** 조수 총 무 님 좌석 이 름 탑승지 좌석 이 름 탑승지 좌석 이 름 탑승지 좌석 이 름 탑승지 1 콩지님 모란 2 박경자님 모란 3 구대장님 신갈 4 1684님 신갈 5 수잔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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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밟아본 북한산은그렇게나이먹은저를, 그러나 향로봉을 품고있는그녀는 변치않은그때의 젊은 모습으로 담비를 반가히맞아준 영원한벗이었습니다~그리고~ 2017.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모두에게 행운과 건강이 같이하시길 빕니다~아울러 저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우리 모두 행복하기를 빕니다~행복으로 가슴이 벅차오룬 오늘 이순간 어제의 다정한 산사모회원님들의 얼굴을 떠울리며~ 담비드림4050 수도권 싱글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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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해 포천의 오지 금주산에서 관모봉까지 달렸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산악회의 익숙한 리본이 매달려 있다. 2024년 즉, 올 5월 16일 먼저 달린 목요 오지팀 선두 조가 매단 리본이다. 해서 기념으로 그것도 기록으로 남기고 계속 전진해, 인적이 드문 아니, 인적이 거의 없는 오지답게, 길목의 거미줄 때문에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