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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방송국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워다가도 금새 웃어버리는 천연덕스러운 얼굴들 월급이래야 사탕 두 개 어쩌다 보너스가 나올 때면 초콜릿 하나 이것 가지고 어떻게 사나 해도 토론할 때 입심을 보면 산삼 먹은 기운이지 그래도 돌아서 웃는 미소 담소 방송국이 아니고서야 어찌 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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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에게 보내는 나의 담소💬 #8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계단에 사람들이 다들 폰을 들고 엄청 낙담해하시고 있더라고요. 한 여자분은 혼자 앉아 계시길래 가방에 넣고 다니던 사탕 하나 꺼내서 드렸어요. 사정은 잘 모르지만 제가 준 사탕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했어요! 오늘의 추천곡 Helle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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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모를 알립니다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오니 시간들 내시어 그동안 못본님들 만나 이런저런 담소 나누시기 바람니다 1,날짜 :5월 25일 토요일 2.시간 : 오후 6시 3...032 ,321 ,6412 참석자 1 , 팬더 2 , 해당화님 3 . 향기님 4 , 커피좋아님 5 , 사탕님 6 , 솔향기님 7 , 아가페님 8 , 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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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4차 하늘재(鷄立嶺) 10.1(火) 定期山行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한 사탕을 나누어 입안에 달콤한 향기가 가득했다.....10:42:24 구름다리를 건너서 본래 임도와 만난다....10:43:56 이정표 : ← 1.6km 하늘재 미륵리주차장 0.9km → 농장의 출입구 다리로 닥아가니 개가 사납게 짖어도, 개울의 맑은 물은 한결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