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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다가도 금새 웃어버리는 천연덕스러운 얼굴들 월급이래야 사탕 두 개 어쩌다 보너스가 나올 때면 초콜릿 하나 이것 가지고 어떻게 사나 해도 토론할 때 입심을 보면 산삼 먹은 기운이지 그래도 돌아서 웃는 미소 담소 방송국이 아니고서야 어찌 보랴...

누나께서 사탕을 싸오셔서 여기저기 나눠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본리 임도 올라오며 중간중간 언곳이 꽤있어서 코스를 변경하려 했으나 그냥 진행하기로 합니다. 이제 용연사로 출발 사오정 회장님께서는 업힐이 적어서...

놓고 담소... 아직 산행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서로 가방에서 꺼내더니 (자신의 가방무게를 줄이려고 그러나?) 모두들 맛있게 .... 이곳에서 김윤섭.회장님께서는 평길로 인사동까지 가시기로 하고 우리는 인왕산을 넘어서 서촌과 광화문을 지나...

분들과 담소를 나누시고 원주실로 향하는 모습을 뵙고 인사드린 후 같이 대웅전 경내로 올라갔습니다. 국포25기 25년도 2차 사찰방문이 범어사로 일정되어 있어 이미 서울에서 10시 반쯤 도착하여 지장전에서 금강경 독송중이라 하여 이지현님은 지장전...

친구가 사과를 준비하고 또 버드친구는 맛난 과자와빵.사탕이든 바구니를 준비해오고 울 미서회장님이 향긋하고 맛난 천혜향 귤...비겨서 즐거운 하루 즐겼답니다.. 끝나고 돼지김치찌개와 돌솥밥을 맛나게 먹고 담소도 나누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추운...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다가 소리를 질렀다. "저 놈이 그렇게 혼나고도 또 왔단 말이냐?" 그러자 아들을 비롯한 식구들이 모두 나왔다. 그 때 그는 보따리를 풀어헤치며 고양이를 내놓고 이렇게 대꾸했다. "오냐, 이 놈아. 이것이나 본 뒤에 떠들어라...

조금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소리동화 대본 리딩을 진행하였습니다. 희서가 건이를 대신해 조지아빠 역할을 맡아주었는데, 연기가 너무나 훌륭하여 칭찬하였더니 “선생님, 저 원래 다 잘해요.”라며 자신감...

초입에서 담소 나누는 산들님과지인산우 버진로드길 로 접어듬 리딩대장 하하님 겁나게 빠름 선정화님 자리 뺏길라 ㅎ 속리성지성불사 표지석에서 우측으로갓 빨리가야 신호에 걸리지뭐 별수있나 운장대 가는 산길이 이뻐유 이먻고 다리란다 내다리를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