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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경지에 이른 사람들을 찿아서 서산, 설악산 토왕성 폭포,남대문 시장,담양,청양으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6/17~21,9시3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닌 담양의 대표 맛집!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숨은 맛의 비결은? 바로 1등급 국내산 한우와 백 년을 이어온 씨간장! ‘내가 먼저 재료를 이해하기 전까지는 손님 상에 올릴 수 없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기 손질만 20여 년째라는 4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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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유님 담양홍산 마늘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가 당첨이 된다는것은 크고작고를 떠나서 기쁜일!!! 내고향과 가까운곳 담양에서 재배됬다는 홍산마늘 !!! 처음 접해봅니다ㆍ 박스를 열어보니 정말 정갈스럽게 손질이 되었더군요ㆍ 꼭 아우리마늘 처럼~^^ 두 꼬맹이들 저녁잠 재우고 1키로쯤 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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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의 선생님의 <고향은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를 읽고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과는 <담양 봄 문학기행>과 <도광의 시인 초청 문학 강연회>와 <연말 총회> <24년도 봄 문학기행> 등을 통해 4번 정도 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저와 개인적으로 깊은 대화를 나눈 적은 없지만 곁에서 지켜보면서 많이 배워가는 중입니다. 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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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全, 田)씨와 담양전씨(潭陽田氏)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고향인 평택을 본관으로 삼아 담양전씨에서 분적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고양전씨, 예산전씨, 남원전씨, 우봉전씨, 개성전씨 등이 담양전씨로부터 분적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담양전씨의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는 모두 46명이다. 문과 12명, 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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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장성에 " 문불여 장성 " 이라는 말의 기초를 만드신 하서 김인후 선생님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실인 담양에 계시는 면앙정 송순님을 검색하고 송순님에 대한 글을 한참 읽어 내려가는데 또 한 분이 떠 올랐다 " 문불여 장성 " 즉 장성에 가서는 학문을 자랑하지 마라는 말을 탄생시킨 그분은 장성군 황룡면 대맥동에서 태어난 본관이 울산인 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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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버이날, 나주 혁신도시 "봉황순두부"와 산림자원 연구소, 강진만 갯벌, 담양 소쇄원과 식영정 및 환벽당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잘 나가던 세상살이와 상관 없이 자기만의 세계와 자신만의 방법으로 나주 여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확고한 자신만의 세계관은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을 만큼의 원칙주의 울타리를 기본으로 자신이 납득되지 못하는 상황과 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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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남녘 청죽 골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고향 남녘 청죽 골 목산 내 고향 대나무고장담양 대숲에 칼바람 불어오면 댓 잎 살 부디 치는 울음 엄마의 치마폭이 그리워 나이가 들어도 꿈속에서 내 어머니를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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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면앙정 송순 상수리나무/삶, 숨, 쉼터, 나무 이야기무103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의 담양으로 이주해오셨다.” 이날 송순은 자신이 신평 송씨 시조 송구진의 10세손이라는 것도 알았다. ‘될성부른 나무는...보는 사람마다 신동이고 천재라고 했다. “보통 아이가 아니오. 내가 가르치겠소.” 그러자 집안 아저씨인 송흠이 송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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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담양 201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뒤 이곳에 나무를 심었고,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구역 내에는 185그루가 있다. 돗자리와책가방을 가지고 와서 하루종일...초등학교육학년때 여기서 수영하다가 물을먹고 죽을뻔했다 담양에 가면 꼭 먹고 오는 돼지갈비. 떡갈비.대통밥도 유명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