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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고 사기도 하고 한낮의 더위를 피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두리농원(383-6252)의 한옥과 창평의 한옥펜션 한옥에서(382-3832), 매화나무집(381-7130)에서 묵을 수 있다. ​담양읍에 있는 명가혜펜션(***-****-****), 담양온천리조트(380-5000)도 있다...

한옥펜션에서 하루 여정을 마무리 하고 2일째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걷고 죽녹원 산책을 즐겨봅니다. 면앙정~송강정~식영정...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익재 덕분에 나주.담양 문화재 답사에 참여하여 많은것을 보고...

했네요. 담양 자연님댁은 예쁜 천연염색 공방과 힐링할 수 있는 펜션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들어가는 입구~~ 황토와 목재로 만들어진 아기자기하고 편안해보이는 건물들이 좋았습니다. 염색공방 모습~ 정말 염색이 너무 예뻐 저절로 감탄만 거짓말 보태서...

1.8KM) 담양 죽녹원 고창 이동 호텔숙박(2인1실) 자유시간 * 고창읍성 야경도 일품입니다. 호텔에서 도보 10분거리 ▷ 11월 12일(일) 기상후 조식(부페식) 고창읍성 문수사 애기단풍&단풍나무숲 선운사 단풍 16:00 귀경 ※상기일정은 예정 일정으로 현지...

사진으로 표현안되는 아주 멋진 영역이 있기에 조금 아쉽기도 하군요. 아마도 담양군 전체에선 가장 이쁘고 멋진 펜션이 우리별장 펜션이 아닐지.... 햇볕이 따가워도 숲속의 나무들과 필요한때 언제든지 펴서 사용할수있는 여름철 정말 좋은 그늘이 아주...

편백나무로 조성된 산책로도 잘되어 있답니다. 정확히는 장성에 위치한 곳인데 아직 많은 분들이 이 곳을 잘 모르셔서 담양펜션으로 소개합니다^^ 죽녹원이나 메타세콰이아길, 메타프로방스에서 30여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이 외에도 광주, 무안...

당산나무 쉼터에서 또 땀을 식히다 담양의 옛 이름이 추성이었다고 한다 16:12 감사하게도 갑자기 나타난 대성교회.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머리감고. 폰 충전 하고. 물 보충하다. 커피도 있었는데. 갈증을 유발할 듯하여 패스하다 목사님은 만나지 못했으나...

합니다 근데 텅텅 비었다는거~~ 근처 관방제림길 입니다 나무마다 목걸이를 걸고 있어요 154호 팽나무 이런식으로요 녹색의 계절...있는데 쓱~보고만 나왔습니다 (사실 입장료를 내면서 까지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관방제림길 승! 담양하면 또 국수거리...

메타스퀘어나무 길을 조용히 걸으며.... 다시 차를 주차한 죽녹원 후문으로 되돌아 가면.... 담양의 중요 관광지를 거의 다 구경...좋을 듯 합니다...걷는 재미,,,, 그것이 여행의 소소한 재미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잠자리는 담양의 한옥펜션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