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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했던... 담양의 계곡지와.... 화순의 대형지는...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5짜가 터지며... 꾼의 러시가 몰려... 자리가 없고.... 다른 곳은 영 소식이 전무합니다... 다시 강계로 갈까 하다가..... "가람 김중석" 님께 연락을 넣어 봅니다...

있는데 식당 중간을 지나 삼천사계 곡을 건너야 다음 코스로 진행이 된다. 평일에는 썰렁하지만 휴일에는 맛있는 냄새가 아주 진 동을 하여 그 유혹을 무시하기가 어렵다. ▲ 마실길 돌탑 구간 삼천사계곡을 건너면 'S'자로 살짝 구부러진 길이 나오고 길...

술집, 식당, 여관, 이발소, 목욕탕, 시계점 등의 임시 점포가 생겨 선원들을 상대로 장사를 했습니다. 외지에서 온 상인들은 주민들에게 세를 주고 점포를 빌렸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것이 색시집이었지요. 술을 파는 색시집에는 조선 기생뿐만 아니라...

전남 담양군 수북면 ※ 산 행 일 12월16일(화요일) ※ 산 행 코 스 산행안내 심방마을-삼인산- 564봉-신선대-병풍산- 옥녀봉...좌측계단 ※ 교 통 비 25.000원 (회원님 추천 맛집 식당에서 하산식 하겠습니다.) ※ 산행준비물 등산복장(등산화,배낭) 여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