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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먹지요. 이 엉거주춤한 폼은 곧 그만한다는 폼? 무슨 담화를? 오늘의 요리사..두알님.그리고 어떤여자님. 더운데 교대도...오늘의 등장인물이.. 광주까지와서 또 버스로 담양까지 오신 이화사랑님...... 짠~~~ 그이후의 이야기는 상상에.. 제 눈가에...

거쳐 담양군 창평으로 이주하였다. 여기서 고정주(高鼎柱)가 세운 근대식 교육기관인 창흥학교(昌興學校)에 들어가 6개월 속성 과정을 마쳤는데, 이 기간에 고광준(高光駿)·김성수(金性洙)·백관수(白寬洙)·송진우(宋鎭禹) 등을 만나 교유하였다. 이때...

22일 담양(견우와 직녀 펜션) 순환딸 결혼식참여(일부인원참석) 2018년06월08~ 09일 부산 해운대 글로리콘도(3) 김철귀 박종현 미참석 2018년10월20~ 21일 9 제부도 소라횟집 2019년05월18~ 19일 10 신안군 중도 엘도라도리조트 보길도계획 태풍으로 장소...

전남 담양으로 내려가 요양하고 있었다. 그 동안에 학교설립을 위한 모금운동을 하다가 감시하던 일경에게 발각되어 다시 그해 겨울을 유치장에서 보냈다. 1921년2월 상경하여 동아일보사를 주식회사로 만드는 일을 하고 9월에 주식회사 동아일보사 초대...

완료 하고. 6:30 분 드라이브 시작. 담양 갑니다.-=> 담양에서 이야기 하고 다시 광주 양산동 파스쿠치 커피숍 고고 커피 먹고...할꼄 정모 때립니다.. 치. 그냥 참석하시고 소소한 담화 나누시고. 근교 드라이브 하고 싶습니다. 부담없이 참여하세요...

전에 담양에 왔을 때 그 유명한 떡갈비를 먹고 실망했었는데 오늘은 석쇠 돼지갈비구이다. 밖에서 석쇠에 구워 차려주는 갈비구이는 소문만큼 우리를 만족하게 했고 쌈에 싸서 끊임없이 먹는다. 회장이 되어 수고할텐데 이렇게 거한 점심까지 내는 김영숙...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 현장 구술 담화 “허천이 났냐고, 먼 밥을 그리 허천나게 많이 묵냐? 허천벵이...무슨 밥을 그리 걸신들리게 많이 먹니? 굶주림 병이 들었냐?)(담양군)[출처] 허벌나게 어원, 허천나게의 어원|작성자 앵무산곰

오늘 라이딩후 클럽 2층 "동궁 한정식"사장님 산신령형님이 뒷풀이 자리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과메기에 비야막걸리...... 그리고 배곱잡는 담화~~~!! 라이딩에는 못나오시지만 뒷풀이에는 꼭 참석하시는 염라대왕 형님

하였다. 담양에서 팔팔고속도로를 타고 남원으로 향하였다. 남원 입구에서 우회전하여 남쪽 방향인 순천으로 가는 산업도로를 타고 가니 바로 구례군 <용방면>이었다. 긴 용방 3터널을 통과하였다. 다음은 용방 2터널과 1터널을 지나서, <산동면> 쯤 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