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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담양 여행을 마치고 전남 화순으로 이동하여 숙소에 투숙한후 다음날은 신라 말기 도선국사가 세웠다는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운주사를 찾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운주사 들어가는 양쪽길이 단풍들로 한껏 가을정취를 뽐내고 있었다. 운주사에 들려 사찰...

들꽃 축제, 월산면 둘레길' 면사무소에서 진행하나?~ 잠시후 오른쪽으로 휘어져 고도를 낮추마 철문 갈림길을 만나고, 오른쪽으로 길쭉하이 생긴 저수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오른쪽으로 돌아나가 다리를 건너는데 왼쪽에 보이 예전에 비닐 하우스가...

것이다. 담양군은 1980년에 2,451평의 협소한 시장을 4,220평으로 넓혀서 물이 흐르는 쪽의 450m에다가 보안석을 설치하고 진열대 60개소를 콘크리트로 만들어 시장을 정리하였다. 1987년부터는 죽제품이 매 시장에 62,000점(약 126종)이 거래되고 그...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는 시기입니다. 이맘때쯤 열리는 가을 페스티벌과 화려한 핑크뮬리, 파도처럼 물결치는 억새 군락지를 소개...메타프로방스 풍경 / 사진=메타프로방스 *전남 담양군 담양읍 깊은실길 2-17 메타프로방스는 이국적인 건축물이 있는...

밭에서 담양의 먹거리를 즐기며 공연관람도 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남 하동군 야생차밭.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막을 내리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차 시배지이자 차 치유 문화도시인 경남 하동에서 펼쳐진다. 찻잔 속...

깨끗한 물과 좋은 대나무가 있으니 뗏목이 빠질 수 없다. 15명이 정원인 '대나무 뗏목 타기'는 구름다리 부근에서 체험할 수...보자. 신록 위에 떨어지는 5월의 햇살을 바라보며 담양 제일의 산책로를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이다. 뗏목을 타는 것...

보니 물 수조에 어리연이 있었는데 어린이가 꽃을 따버렸다. 심어논 봉숭아꽃에 박각시가 날라와 꿀을 빨고 있었다...2일을 촬영했다고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놀러와 북적거렸다. 담양을 떠나며 메타세쿼이아 길을 보니 황금벌판과 아주 멋지게 잘...

마치 오늘은 어린이날이기도 하다.. 커피와 물과 과일(딸기,키위,오렌지)를 준비하여 오늘은 담양 대나무 축제에 푹 빠지기로했다... 12시경에 담양에 도착하였으나 워낙 많은 차량때문에 나는 터미널 부근에 차를 추차하고 걸어서 죽녹원에 걸어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