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방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런 게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이기도 한 시골빵집 '누룩꽃이 핀다" 입주 작가들이 너도나도 입모아 칭찬 했던 빵집입니다. 속이 거북하지 않다고 하면서요. 겸사겸사 빵집 구경...

행복한빵집은 에어커튼 아래에 블라인드를 설치하실 예정이라 블라인드 상단바만큼 띄워 설치된 모습입니다. ​ ​ ​ ​ ​ 다음은 충장로에 위치한 Hijje입니다. 올해 가을 리뉴얼하여 재오픈하였어요. 외관부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곳은 카페가 아닌 남성...

□수북빵집,모래놀이,빵,음료 먹기 □한재골식당 닭도리 식사 □아들가족과 함께

날씨가 넘 좋네요 ^^ㅎㅎ 빵은 막 먹느라 예쁜 사진이 없어 애들 사진으로 대신해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