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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취해 술에 취해 보냈던 1일차가 지나고 2일차는 국밥과 막걸리로 시작. 시장국밥인데 냄새 전혀 안나고 칼큼함. 김치 완전 예술~ 후식은 창평유과와 창평엿

광주에서 담양 창평면까지 가야 한단 말인가 이건 전혀 예정에 없는 길이다 다른 친구들이야 섬진강변에서 하루저녁을 더...식당"을 찿을 셈이였다 그러나 나의 소심한 꿈은 접어야했다 일행 모두가 청평국밥으로 결정한데다 우리 체질상 아침도 같이 않...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에 이름이 올라있는 창평원조시장국밥입니다 대구의 돼지국밥과는 맛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깨끗하고 담백한 맛으로 삼겹이나 머릿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내장을 듬뿍넣은 국밥이네요

서양에서라면 스퀘어라고 불리는 동네 중심 공간이다. 시장도 형성되고 공동의 모임도 축제도 하는 공간. 여기도 원래 장터였던...손님도 먹는 국밥집, 오늘날 남은 국밥집은 장터 국밥집인 경우가 많다. 전남 담양 창평장터의 황토방국밥, 안성 안성장터...

국밥 7,000원, 내장국밥과 순대국밥은 6,000원, 암뽕순대 한 접시 9,000원입니다. 전통창평국밥 : (061)381-8253, 전남 담양군 창평면 창평리 244 창평으로 들어가 창평고등학교 쪽으로 좌회전해 조금 가면 시장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 주차장 앞에 전통...

원조 창평국밥 국밥하면 이제 ‘창평시장국밥’이다. 창평국밥의 맛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창평시장국밥은 이제 전주의 비빔밥에 버금가는 전국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했다. 전남 담양 창평전통시장 장옥 주변은 온통 국밥...

전형으로 창평장터에 있는 집이다. 창평장은 일부 흔적만 남고, 국밥만 찬란하게 남아 국밥거리를 만들어냈다. 장이 서는 날, 장터 한 귀퉁이의 국밥집에서 장꾼들이나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이 점심을 때운 장국밥은 매매를 위한 조연이었다. 그런 장국밥...

인심을 느끼게 해줍니다. 내장 위주의 돼지국밥 이지만, 잡스런 맛을 거의 느낄수 없으며 깔끔한 국물의 맛을 보여주는 곳으로, 담양의 창평은 "전통쌀엿"과 "한과"가 유명하여 함께하면 더욱 좋은곳으로, 전남 담양군 창평의 "창평원조시장국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