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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 담양으로 주차장에 파킹하고 나와 보니 10시 20분이 다 되간다 길 건너편에 중환이가 서 있다 색안경을 벗고 바라보니 눈이 넘 부셔 못알아 보겠다 멀리 바라보면 선명해 보이지만 넘 밝아 보인다 이제는 색안경을 써야할까 보다 반갑게 인사 나누고...

Go (토요일이라 그런지 천안까지 엄청 막혔어요.- 저속도로!! ) 1. 첫번째 진미집-메밀소바/메밀콩국수 등 일정 중 진미집이 두...메밀소바는 국물이 조금 진했어요. 또한 국수가 탄력이 좋아 식감이 많이 좋았습니다.(개인적으로 면요리를 좋아하는 저...

꺼라니깐 밥도 데워주시고 양푼에 비닐장갑까지 챙겨주시는 친절을 베풀어 주셨는데 홍시까지 받아 들고나니 얼마나 감사하던지... 나중에 다시 들르게 되면 꼭 한옥에서 민박에 묵고 싶어요. 요즘은 시장에 나가면 흔한게 홍시인데 시골에 주렁주렁...

15일 토요일 담양 병풍산 삼인산 산행코스 : 대방저수지→천자봉→병풍산→투구봉→만남재→삼인산→주차장 산행거리 : 약 9km...다시 삼인산으로 산행하는 약간 힘든 산행 그러나 날씨가 너무좋아 조망을 즐기면서 (가시거리는 크게 좋지않음) 즐거운...

곡성이 담양과 경계를 이루는 군 북서단에 솟은 그다지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산세가 범상치 않아 예전부터 명산의 열에 끼었다. 이 산은 멀리서 보면 눈이 쌓인 것처럼 정상부 바위 벼랑이 하얗게 빛나 설산이라고 부르며 규사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지난 토요일 기관 견학이긴 했지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담양에 위치하고 있는 용욱전문요양원에 다녀왔다. 용욱이라는 사람이 시설 땅의 일부를 기증해서 이름이 용욱노인전문요양원이 되었다고 한다. 첫인상은 예쁘고 인상좋으신 김미숙 사회...

도착했다. 담양에 도착해서 후마차에 일평, 경원, 상율, 지안, 민재, 타고 오고 빛나는 차에 민지, 은지, 하진, 석영, 나 이렇게...발을 담갔는데 엄청 차가웠다. 저녁은 (우리조 기준) 밑반찬과 밥을 먹었고 엄청 털이 복슬복슬 하고 귀여운 강아지가...

새벽 담양대덕에 모인 사람이 많다. 오늘의 목표 지속주... 달리다 3번이나 큰 재앙을 많나 고생을 했다.. 그덕에 잡아놓의면 달아나 버리는 선두 그룹을 눈앞에서 놓쳐버렸다. 너무 일달에대해 대비가 없이 그냥 나간게 문제인것같다. 충고에대해 주의를...

있었고, 토요일엔 아무리 금년엔는 산나물을 포기했어도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것들을 대강 채취하기 위해서 산에가기 위해서 였다. 그리고 일요일엔 나보다 열 살이나 더 먹었지만 큰 누님은 못되는, 작은 누님의 남편인 매형의 산소를 파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