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남 담양 cafe[하얀풍차]

이 풍차?를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잎호떡을 저는 2천원어치 달라고 했습니다. 주문하고..생각해보니 나는 이미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 두개를 잡을 수 없었고 어머니도 한개 이상은 안드시는지라 그냥 2천원을 드릴테니 2개만 달라고 했습니다...

재간둥이 하얀님 반가웠어요~ 계토 매니아~~ 늘 감사합니다 무상님: 계양산에 오시면 늘 폭풍 수다로 분위기를 살려 주시는 무상...다음주로 키핑~ㅋㅋㅋ 계토매니아~~ 늘 감사합니다 풍차님: 요즘 출석률도 좋으시고 항상 솔선수범으로 멋진 사진까지...

굴곡이 있는 도로로군. 가로수길 근처에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절, 연동사. ] 눈 내린 식영정 이후의 사진은 눈내린 소쇄원 일대의 카페들이다. 에델바이스 하얀 풍차 산처럼 물처럼 노들강변 무릉도원 갤러리- 이집은 이름이 바뀌어졌나?

뱃가죽이 하얀게 흰천으로 덮어 놓은 어떤 죽음 같어 저걸 먹어야 하나 고민하던 사이 시퍼런 회칼이 보기좋게 꽃송이를 만들어 다시 태어났다 그해 환하게 마당에 핀 살구꽃 바다로 가고 싶어 했던 한마리 물고기 였다 ㅡㅡㅡ 극락 강역 양달준 극락 강역...

종종 뵈어요 앞으론 올빼미며 박쥐가 나타나는 시간이 저의 활동 시간이거든요 따뜻한 봄햇살만큼 하얀 풍차 열심히 돌려주세요 저그-- 담양에 있는 그 하얀 풍차는 아니겠죠 청해봅니다 이안 ---물고기자리 초혼---민지 기차는사랑을 싣고 ---마조리에...

오랫 동안 정들었던 담양(하얀풍차)을 떠나 광주 상무지구로 직장과 집을 이사함니다 이번 금요일(18일)집을 옭기고 토요일 첫출근 함니다 직장은 상무 나이트 옆(10m전방)1층 가르소 레스토랑 입니다 암튼 요번 주는 바쁜 한주가 될것 같네여 다덜 설은...

박상언) 김효겸 김기묘 정재근(재수씨^^) 정유빈 3 3 5 3 3 5 3 총: 25만원 담양대가 떡갈비생선 정식 : 108.000원 하얀풍차 : 69.000원 대나무축제거리 : 8.000원 담양뚝방국수집 : 30.000원 총 지출 : 21.5000 남은금액 : 35.000 (기존회비 51.000...

이야!!!!!!!!!!!!!!ㅋㅋㅋ 제가 깜박하고 주소를 안적었네요... 그 환상의 시디 구버서 보내주삼... 전남 담양군 남면 연천리 403번지 하얀풍차 함지훈... 울가게 주소네요.. 글고 ..경재 행님 ... 이번주로 내로 보낼께요,.. 이미 구버 놨는데...게을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