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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라 말할 게 없어요 ^^;;; 듣기 민망합니다.. 그저 다들 흥 많고~ 은은하게 똘끼 충만들 하셔서 얘기하다 보면 심심할 틈이 없고 그저 다들 마음이 따뜻해서~ 배고플까 싶어 같이 먹을 간식거리 사오고 목마를까 싶어 양손에, 어깨에 같이 마실 물...

놀고싶은 순간적인 마음에그랬다 라고해서 심하게 혼내지않음 다시한번 더 하면 부모님 전화+벌점카드 준다함. 오늘은 점심시간에 나 보더니 옆에 친구한테 조용히 “야 쌤쌤쌤” 이래서 먼가 숨기는 모양이 의심스러워서 부름. 교실에서 욕하는데 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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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관성 있는 일이 있다면?" 시편 71편 나는 지금 미국에 와 있지만, 한국으로부터 설교 초청들이 있다. 초청을 받는 교회는 거의 내가 모르는 교회들이다. 이렇게 설교 초청을 받으면 나는 일단 내가 묵는 숙소에서 설교하러 가야 하는 곳 거리...

거의 말로만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전도 현장이 없는 제자 훈련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저의 큰 불찰이었고 제 책임입니다. 훗날 우리 교회가 다시 제자 훈련을 한다면 목회자와 훈련생이 함께 전도 현장으로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필수가 되어야...

뒀어요. 하고 싶은 말이요.” “네. 궁금해요 어머니.” “영진이 집에서는 신발 바르게 신기하고 있어요. 거꾸로 신을 때 있어서 항상 봐주시면 좋겠어요.” “네. 그럴게요. 어머니. 학교에서도 영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있어요...

낼 유치원 예비소집일 가는데요... 아이 발달 상황에 대한 설문지가 있더라구요... 항목중에 [앞으로 담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란]이 있던데... 무슨얘기를 써야할지.. 말빨도 글빨도 없는지라ㅠㅠ... 그렇다고 안 쓰자니 넘 성의없는거 같고... 어떤...

날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날개가 없는 것이 나의 현실이었다. 아마도 그러한 현실이 나로 하여금 선교사의 결단을 촉구한 간접...되는 터이라 무어라 할 말이 없다. 신자는 모르지기 훌륭한 담임목사의 복을 받아야 한다. 훌륭한 담임목사는 명문대 출신...

전담과 담임을 둘 다 해보니, 더 체감이 되더라구요... (저는 전담과 병행하는데도 공부까지 같이 하려니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공부와 병행한다면 저는 전담 기간제를 추천드려요! 2. 인력풀 등록하는 건 무조건 추천! 저는 계속 기간제 서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