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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4. 06.12(수) 19:00 ● 장 소 : 맛있는식당 & 학생회실 ● 참여인원 : 14명 4월부터 함께한 담쟁이 학우님들의 1학기 마지막 스터디는 책거리 겸 쫑파티로 진행되었습니다 ^^ 서로가 있었기에 한학기 보람있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기말고사...

첫날 묵었던 박지에서의 아침 텐풍사진~~ 성인봉을 오르기 전~~~ 나리분지 전망대에서 한컷 찍어보고~~ 아침식사하러 온 식당 옆 담쟁이가 너무 이뻐서~~~ 성인봉 오르는길 출렁다리~~~ 사진 찍혀볼려고 최대한 올려도 저정도~~~ㅎㅎ 고도를 높일수록...

중인 청년 선착순 20명을 초대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세상을 품는 아이가 호스트로서 개점하는 '수요식당 담쟁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수요식당 '담쟁이'는 담쟁이처럼 사람들 간에 닫혀져 있는 마음의 벽을 타고 넘어가 서로를 이어주는 소셜다이닝...

4. 고등어구이랑 멜젓까지 주셨던 거 같애 5. 여행객보다 현지인맛집 같앴어 6. 근처에 비슷하게 갈치국이랑 뚝배기 파는 식당이 몰려있었는데 여길 우연히 들어갔어 7. 갈치국을 뚝배기에 줘!! 8. 그리고 가게 바로 앞에 담쟁이덩굴 핀 돌담을 가진...

고급 식당으로 불리는 곳에서 식사를 하다가 접시에 조금 큰직한 이파리 한장을 본다 이파리 위에 음식물이 놓여져 있다 식 후에 이파리 이름을 물으니 담쟁이란다 흔히 채소 이파리로 접시를 장식하고 음식물을 차리는데 담쟁이도 이렇게 사용된다는 것에...

근처 식당으로 이동하던중 홀씨가 되어 날아갈 준비중인 민들레. 국사암 초입에 대나무숲 대죽밥 할때 볼 수 있는 굵기의 대나무들 해우소 가는 길 으리하지 않은 절집인데 지붕아래 단청은 퇴색하지 않았고. 해우소를 건너는 다리를 반대방면에서 찍으니...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동아리 일행은 1층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우리는 안골보리밥집에서의 추억처럼 또 다시 해물전에 막걸리로 다시 뭉쳤다. <담쟁이문화원 1층 식당에서 일행들과 함께 찍은...

성 관절염, 반신불수, 편두통, 대하, 당뇨, 어혈, 불면증, 신경쇠약, 근육통 다스립니다. 거창약선음식전문점 불로식당은 이렇게 좋은 담쟁이(소나무를 타고자란 놈만 사용)를 음식에 적극 사용합니다. 약리작용이 매우 우수합니다. 특히 현대인들이 공통...

▲ 장사를 시작한지 30년을 훌쩍 넘겨버린 죽정식식당. 담쟁이 덩굴로 뒤덮힌 옛한옥이 삭막한 도심 한가운데서 그 운치를 더한다. 녹용식당 053)751-8585 ▲ 식당입구 담벼락에 핀 5월의 장미. ▲ 실내로 들어서면 대청마루와 사랑채가 보이며 여기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