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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아직번호판을 안달았기에..그냥 죄송함니다하고 당감동으로 갔드랬죠.. 그리고 투어갈멤버가 모였습니다- _- 에이프...왔습니다 온몸이난장판이네요 무지 괴롭습니다..보기흉할정돈아니지만..산지 하루된애마가 앞부분이 파손됏으니...왁스칠하고...

돌아다닌게 다 이본동시 상영관이었다. '67년도 가을 이던가 하루에 영화6편 본적도 있었다. 학교는 빼먹고 이성극장에서 조조로...극장에서1프로(2편)해서 6편 보고 집에가니 밤10시였다. 당감동 천일극장 (1957개관~1985폐관), 가야동 대명극장(1968개관...

아마도 당감동의 어느 식당에서 이병수 교장 선생님과 저를 불러 점심을 사주는 자리였습니다. 은행장도 하시고, 도자기와 문학 등 여러 분야에 공적과 업적을 남기면서 기쁜 일이 많았을 텐데, 세상에 제가 드린 연암박지원문학상을 탔을 때가 일생에서...

위치 : 당감동 백양터널 입구 좌측(터널 나오다 보면 우측편) 3. 전화번호 : 898-3344 4. 주차장 : 가게앞 전용주차장 5. 크레디트 카드 : 가능 6. 메뉴 및 가격 : 숯불갈비 7. 느낌 : 가족단위의 외식하기에 좋은곳 같습니다.. 근처에 계신 회원님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