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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집과 어우러진 삼여도 주변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왔다. 아! 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흘러 나온다. 정말 아름답고 서정적인 풍경이었다. 도로로 올라서서 안내도가 설치된 맞은편 산길로 올라서면 소나무 숲길이 나온다. 지나온 고래강정 주변의 모습을...

된집이지 않을까요? ㅎㅎ 우쨋든...맛집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부터 꼭 제 블로그에 소장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소개하는군요..ㅎㅎ 잡솔 그만하고 후딱 가보입시다~ 추울발~ 시내에 있는 삼원이라는 횟집입니다.. 보기에는 이래보여도 안에는 손님들로...

원래민어가비싸죠 24 뉴욕바닷가재 284-1608 하당 바닷가재 회식용 * 넘 많이 시키지 말것 4명가서 3인분정도만시켜요 와인하고 곁들이면 아 맛있어 25 해촌식당 283-7011 평화광장 주차장 바지락요리 점심용 ** 바지락이 죽여요 바지락만 무지 다양하게...

장아찌 민어 요리 남도 한정식 7/09 7/21 7/30 곰집갈비 거북이식당 양미한옥가든 목포시 창평동 7-10 여수시 학동 78-10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55 061-244-1567 061-681-4420 061-783-7079 산낙지 냉면 8,000원 돌게장 무한제공 . 6/24 김명화서리태콩...

선감에 집에서는 잘 되던게 꼭 실전에서는 느그적거리고, 옆에서 여유를 부리는 지리산님께 모노꺼좀 봐달라고 부탁을 한다.그리고 하~ 한숨부터 나오는 내 가슴에 화기를 일으켰던 아이젠!!사건 저번 남덕유산에서 모노가 고생한걸 오늘 내가 그대로 2배...

꼬마민어"…같이 "꼬마…"가 붙는 게 적지 않다. 그런데 이를테면 "꼬마잠자리"라는 것은 잠자리 가운데서 가장 작은 것이기는 해도, "꼬마…"가 붙는 모든 동물이 반드시 작은 것을 뜻하는 것 같지는 않다. "꼬마피안다미조개"가 조개 중에서 가장 작은...

속은 민어가시보다 억세고, 섬세하고, 미묘하고, 까다로워 그 노릇을 제대로 하기는 결코 쉽지 않은 것이니라. 오류골댁이 딸 강실과 마주앉아 바느질을 하며 한 말이다. 신분은 양반인데 먹고 사는 형편이 어려우니 딸 교육을 위해 자주 말한다. 인연이란...

하고 집으로 온다. 고맙다. 대략 짐을 챙긴다. 맥주 몇캔 초코렛, 귤약간만.. 식사는 집행부에서 준비한다고.. 힘들건데.. 약속장소에 가니 반가운 얼굴들이 미리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 태백산 등산에 대한 설레임이 얼굴 가득하다. 33명이 대형버스를...

야 괜찮은 집이다 한마디씩 합니다. 두번째집 목포 구도심 민어횟집소개...용당골이라고...전화번호 나옵니다. 이집 특색은 기본...두집다 좀 허름합니다.용당골이 더 허름합니다. 예약은 필수구요.적어도 5시간전에... 당골은 3호광장 용당우체국? 뒷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