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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걸레만두 떡볶이 집" 입니다. 예전엔 할머니 세분이서 하셨는데요.. 지금은 다들 노환에.. 그만두시고, 할머니 세분중 욕쟁이 할머니 며느리가 전담해서 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방송도 타고, 돈도 마니 버셔서 원래 있던 자리 옆 건물로 들어가...

내 집 문턱을 들어와도 일단 찬밥에 국 하나 말아서 먹여 보내는게 사람 사는 도리인데 하물며 하찮은 미물도 아니고 사람이...리필을 해 주신다 손님들 이름을 다 외우신다 거의 당골이다 결정적으로 진짜 맛집이다 가짜는? 욕에 실제 화가 묻어있다 뭐...

사장님 당골이라 가게 됬는데.. 맛있긴 하더라구요. 뭐... 광고 하는건 아니니깐.. 참고만 하세욤.. 이제는 완전한 대명사처럼...나오는 장충동 거리는 너도나도 원조를 자처하는 족발집들로 즐비해 있다. 처음 장충동을 찾은 사람들은 어디를 가나 '원조...

주행 당골 메뉴인 울트라님께서 올해도 왕림을 하셨습니다. 풀코스 100Km, 하프코스 60Km로 듣기만 해도 다리가 후덜덜 해지는 모습으로 재단장을 하였습니다. 7월 8일부터 참가신청이며, 참가인원 제한이 있으므로 빠른 참가신청을 하여야 할듯 합니다...

없고(욕쟁이 할머니집을 내세우는건가--;;) 맛도 별루라 정말 실망을 만히 했던 곳. 위에 리플보니 나 혼자만의 느낌은 아닐터,,, ⓧ ⓔ 고향이전주 2005-04-27 오후 10:36:36 전주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전주에서 살았는데요 중학교때 대전으로 이사가...

이집이 당골된게... 그유명한 "반야 돌솥밥"과 한국관의 "전주비빔밥"은 옛날엔 만이 먹었는데... 요즘은 만이 변형 됐다구 해서 안먹슴니당.... 두번째루 먹을 만한곳은 님이 먹은 저녁식사애그임니다. 전주에서 제일루 유명한것은 비빔밥과, 콩나물...

넣어 보내지. 그 집에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내가 갔을 때는 욕을 막 해대는 욕쟁이 할머니 였어. 그런데 다른사람에겐 상냥한 어머니 같이 해줘... 실은 그 할머니랑 나는 같이 사는 가족과 같지...하지만 진짜 가족은 아냐...단지 날 키우겠다고 해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