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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채, 하는 수 없이 석림사 계곡으로 내려섰다. 석림사, 노강서원, 박세당 고택을 지나 산행을 마쳤다. 장암역 근처의 음식점으로 가서 장어구이를 안주로 해서 소주를 마시며 딸과 얘기를 나눴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와서 두어 시간 당구를 쳤다...

98,000원 🔹지출 : 당구비 : 46,000원 자장면 : 52,000 원 *️⃣잔액 : - 8,000 (니아님 찬조) 단촐하지만 정겹게 놀이 한마당 당구~~ 오늘 첨 방문해주신 니아님 감사합니다 남학우님을 재치고 찬조 감사 ㅎ 대한님 솔라님 헌트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

무슨일이고. 전철에서 내려 역사를 나와 집을 향하려니 때 아닌 春雪이 난분분. 시야를 어지럽히누나. 자! 자! 여지껏의 감상에서 깨어날지어다. 시방은, 진달래고 뭣이고 우선은 저 쳐내리는 눈속을 뚫고 모자.옷.젖지 않고 무사히 집에 가는것이...

정도가 당구다라고 혼자 말을 했다. 말은 안 했지만 나는 그보다 두 배 정도 많은 여가의 40퍼센트 정도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었다. 당구로 인해 즐겁다. 하는 취미가 꼭 거창하고 고급스러워야 더 즐거운 것은 아니다. 모두가 서로서로 배려하며 즐거운...

세종당구 클럽에서 참가자 전원 풀리그로 하여 45분씩 4교시로 식순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그결과, 1점차의 박빙으로 우승자는 박일영, 준우승은 박충신이 차지하여 뜨거운 박수 속에 신만중회장이 직접 우승패를 박일영에게, 준우승자에게는 이준승...

대한당구전문선수상조회'의 출발을 본격적으로 알리며 "당구선수들 간의 우정과 예절, 화합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성장하기 위해...문선수상조회' 임원 및 조직도 또한,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 승부를 겨뤄야 하지만, 이러한 공동체 안에서 서로 예의...

변동사항♦️ 앞으로 날씨도 풀리고 금방 더운 계절이 옵니다 당우님들 일찍나오셔서 취미활동 하시는데 조금더 쾌적한 분위기속에 즐겨가시기 위해 인원 42명마감 하겠습니다 목요방 당구대 14대만석!! 각 테이블 3명씩 하겠습니다 글구 빠른 댓글 달아...

우리가 더 잘할 거야.” 김 여사는 살짝 웃으며 말했다. “당구는 결국 마음가짐이지. 오늘은 우리가 이겼지만, 또 내일은...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게임이 끝난 후, 모두가 웃음 속에 한순간의 승패를 잊어버렸다. 김 여사와 제니는 고개를 끄덕이며...

리딩해 주신 당구사랑님 그리고 총무 맡아주신 여리님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늘 답사까지 다니시며 동행친구님들을 위해 봉사...멋진 포즈.. 몸이 엄청 유연하셔요 어느 날 봄이 가을속으로 문득 들어왔다... 함께하신 여러분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