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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가락구 1개로 마무리. 40분제한 종료시 동점일 경우 3쿠션 1점을 선취득 한 팀이 승 ■ 시상 ○ 부문시상 : 3구는 시니어부(17회~30회)와 YB부(31회~53회)로 나누어 종목별 우승과 준우승을 선정하고, 4구복식은 통합으로 우승, 준우승을 선정함...

당구 값은 당연히 가장 늦게 끝을 낸 로빈손오빠와 산적오빠 팀이 냈다.. 교수님과 그 자리에 있던 모든 다른 오빠들은 내가 가락구를 쳐서 끝내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던지라 굉장히 놀랐고 또 당구에 져서 당구값을 지불한 팀은 분개;;하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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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있다. 우리 동창들은 술 자리에 앉으면 모두들 행복해 하며 웃는다. 그 이유는 뭘까 ? ■■ 친선 게임 당구 400의 김장수 선수가 "가락구"를 치고 있다. 장수는 왼손으로 400을 치니까 오른손으로 치면 얼마를 더 칠지는 상상에 맡긴다. ■■ 450...

마신 후에 바뿐 친구들은 먼저 집에 가고 2차 당구에는 박규식 친구와 김영주, 임춘수 회장과 권홍집 친구가 한편으로 당구를 쳤다. 김영주가 가락구를 치고 끊내니 21:30. 설명절 지난후에 당구도 주중에 번개 모임 하기로 하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어록이 남겨져 한바탕 시원하게 웃기도 하였답니다. 이병주 회장님(55기) " 당구에서 가락구가 없으면 당구의 의미가 없다." 황태인 회원님(70기) "당구에서 제일 쉬운게 가락구이다." 8월 40회 모임은 더운 여름도 가고 신선한 바람이 드는 8월24일(토...

상장구가 되어 풍연을 이끌었고, 은성이 또한 2학년을 거쳐 이번 집국의 의장이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의 풍연을 지탱하고 정상화해왔죠. 뿌듯하군요 내 제자들. 반면 저는 바쁜 와중에 가을공연 참여했던 게 부담으로 느껴졌고 약간 후회했던 거 같아요...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였습니다. 양재동의 희망당구장으로 옮겨 당구를 쳤습니다. 2(김대우, 김창옥)대 2(윤훈, 윤영래)로 쳤는데...승리하여 최종 윤훈팀 승리.. 윤훈 선배님의 신들린 2연속 가락구 종결샷은 정말로 멋졌습니다. 저녁식사는 윤영래 선배님...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수지의 반만 놓고 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예)100-5개,150-7개,200-10개,250-12개,300-15개 마무리 가락구 1개 대회가 끝난후에는 뒤풀이가 있을예정입니당~ 벙개죠~ㅎㅎ 당구대회 참가자 이외의 분들도 참석하시길~ 연휴에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