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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옛 다방의 추억과 심심한 마음에.. 담배이야기도,,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글 많이 썼는데,, 일기형식으로,, 그런거 하나 또 올려봅니다, 추억의 다방이야기와 추억의 담배이야기. 요즘 담배 피는 사람보면 참 불쌍타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기사 저도 몇 년 전까지는 아마 50대 입구까지는 담배를 애연했습니다만. 그 담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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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단풍~~가을 깊어만 갑니다 201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수자인 이제 서서히 가을은 깊어가고... 우리들 마음 도 채색된 가을의 빛갈처럼 쓸쓸한듯.. 무언지 모를 그리움이 일렁임니다 가을은 수많은 단풍들로 우리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겸손한 자세로 단풍 한잎을 보면서 삶의 소박한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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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송마담의 100문100답 ㅋㅋㅋ 200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에 글올렷듯이 카페식 음반매장 10. 잘 하는 것 : 왠만한 요리는 다.집에서 잡부 11. 취미로 하는 것 : 전에했던취미두 되나? 당구,탁구 음악 깊숙이 감상 음반수집 등등 12. 저아하는 노래 :남들이 모르는 음악 같아서 두가지만 드림씨어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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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ll have these in your memories, right? 201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장이나 당구장외 별다른 오락이 없던 시절이라 더욱 그랬을 것이다, 자! 다방 추억 가보자,, 얼마 전 신문을 보니 신촌에 독다방(독수리 다방)이 사라진다고 했다, 신촌에 상징이던 독다방, 독다방 메모판이 지금의 휴대전화 역할을 했다면 요즘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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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퍼온 글임...감동 + 재미 199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창부였다고 당구 치는 것처럼 노래부르지 않는 군... 동원이는 `날아라 병아리`를 부르고 키우던 강아지 얘기를 했다. 나도 본 적 있는데...그 사람처럼 누워서 자는개... 우리는 마지막으로 `이별이야기`와 `이젠안녕`을 부르고 나 왔다. 으아!넘 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