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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베이너스 건국일기. ---> 당근과 채찍 [2]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기. ---> 당근과 채찍 [2] "꺄아아아아악!!" 왠 비명 소리지?! 갑작스런 비명소리에, 선잠에서 깬 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적의 기습인가?! 에? 저건... 베게? 퍽! 그 순간 난 깨달았다. 베게야말로 일생일대의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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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 당신의 선택은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콤하다. 당근 안락하고 맛난 먹거리와 생활을 하지만 자유를 포기해야만 한다. 좁은 공간에 갇혀서 자유가 없는 노예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자유 토끼가 야생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건 한겨울의 모진 추위와 생명의 위협인 포식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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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당근과 채찍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을 대할 때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길 정도로 장인의 인내가 절실합니다. 당근과 채찍은 성경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당근과 채찍의 정서는 연단과 징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정관입니다. 신명기의 복과 저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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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님의 당근과 채찍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것이 있네요 딱풀과 네임펜은 앞으로도 씨앗 나눔 열심히 하라고 같이 보내신 듯 합니다 ㅎㅎ 커터칼은?? 식물 택배 쌀 때 아이스박스 재단시 사용하란 뜻일까? 삽목할 때 자르는 용도로 쓰란 말일까 ? 암튼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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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이 만난 사람] '김일성 장군' 노래하던 불가리아 老人들… 주체사상의 비극 알려야 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련은 당근과 채찍으로 회유하고 설득했다.” -기차에서 내리는 북한 고아들을 따뜻하게 환대하는 동유럽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소련의 프로파간다가 작용했을지라도, 결국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었다. 영화에 나오는 불가리아 노인의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