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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보낸거야.. 근데 택배기사님이 그냥 편의점옆 빌라앞에 놔뒀다는데 내가 확인해보니까 택배 사라짐.. 그래서 판매자한테 물어봤는데 택배비는 환불해주는데 자기잘못은 아닌거같다고 물건값 환불은 어렵대 여기서환불요구하면 내가 이상한거임? 어렵다

침대 팔았는데 8만원에 팔았어 근데 오염 존나 심하다고 5만원에 해달라하고 3만 환불 해달라함. (오염을 내가 제대로 확인 못함 급하게 파느라) 1. 오염 확인 안 하고 판 내 잘못이다. 2. 직접와서 보고 구매하면 되는데 안 본 저사람 잘못이다 누구 잘못...

다 하려고 함 2. 말 ㅈㄴ바꿈 당일되면 약속시간이나 장소를 바꾸려고 함 3. 흠을 잡을 확률 up 잘 안쓰게되네요ㅠㅠ 하면서 환불을 요구하거나 말도안되는 요구(새제품에도 원래 없는 기능 없다고 따진다거나) 하면서 팔고나서도 스트레스 받음 처음엔...

구성품 하나 누락내서 판매자가 다시 만나자고 했는데 내가 타지에서 잠깐 갔을때 산거라 반값택배로 받기로 했음.. 근데 분실됨.... 이거 부분환불 해달라고 해도 되나..? 아니면 내가 따로 찾아서 보상 받아야해? 구성품 없으면 굳이 안 사도 되긴 했었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