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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시 제품명을 제목에 명시해주세요 >> 당근채칼 유목민인데.. 어느 달곰님이 당근채칼 문의하니 다른분들이 옥소를 추천하시길래 낼롬 주문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김밥을 안해먹어 월남쌈 용으로만 썰다가 저녁에 드디어 김밥 하려고 채썰었는데...

이렇게 되는거 맞아요? 그동안 칼로 채썰었거든요 김밥 싸야해서요

채칼 모양으로 상처남ㅋㅋㅋ 아파🥲

매번 사먹는건 비싸서 만들어 볼까 해요 문제는 썰기인데 파는거 처럼 가늘게 채 썰 자신이 없어요 집에 있는 무채칼은 당근라페를 하기에는 굵은거 같아서 검색을 해보니 종류가 참 많네요 그래서 달곰님들 추천을 받아 보려고 글 올립니다． 달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