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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르게 알고 씁시다.(33) 당기다 / 댕기다, 패다 / 피다 200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기다/댕기다 ‘당기다’와 ‘댕기다’는 각기 뜻과 쓰임새가 다른 표준말인데, ‘당기다’가 ‘댕기다’의 뜻으로도 쓰이는 경우가 잦아 언중이 혼란을 겪는다. ‘당기다’는 “① (물건이나 그것에 달린 줄 또는 손잡이 따위를) 손이나 몸의 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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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쓰기 33 (당기다/댕기다/땅기다) 202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기다/댕기다/땅기다 여기에 땡기다도 빠질 수 없죠ㅎㅎ 그런데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땡기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표준어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겠네요. 하지만 일상에선, 줄을 당겨/댕겨/땅겨/땡겨 처럼 필요한 상황에 자연스레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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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다, 댕기다,땅기다...... 200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기다----1.좋아하는 마음이 일어나 저절로 끌리다. 2.입맛이 돋우어지다. 등과 같이 호기심이 생기거나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댕기다---- 불이 옮아 붙다. 또는 그렇게 하다. 그의 마음에 불이 댕겼다.바싹 마른 나무가 불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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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다, 댕기다, 땅기다에 관하여....... 2005.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들은 전부 맞춤법에 어긋난다. "돈을 미리 당겨 쓴다" "담배에 불을 댕겨라" "팔다리가 땅긴다"고 해야 맞다. 이렇듯 '당기다, 댕기다, 땅기다'는 '된소리화'경향과 더불어 모양.발음이 비슷해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세 단어는 각기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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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다 댕기다 땅기다 201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어문법 2. 당기다, 댕기다, 땅기다, 땡기다 올 초부터 곶감 풍년입니다 많지도 않은 설 선물인데 세번이나 곶감이 도착했네요^^ 예전에는 사과나 참치캔 혹은 생활용품.... 주로 이런것들이었는데 올해는 유난히도 곶감입니다 ㅎ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