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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순례 - LEE럴수가!!!! JUN비 된 자세로 SEONG공까지!!!!@ㅋ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당나귀에게 먹이를 주기도 하고 산딸기를 먹기도 했다. 아!! 슬픈 일이 있다. ‘슈레기’를 살리에 놓고 와버렸다. 내가 엄청 아끼던 애였는데…. 밤에는 엄청 어두워서 방 안에 들어갔을 땐 손이 아예 안보일 정도였다. 그래서 하늘에 있는 별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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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보름살이(올드타운) 202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행복한 매일 매일 아침식사! 너무 즐거워.. 이런식의 아침식사를 유럽에서 주문했다면.. 1인당 십 여 만원 이상 나왔을 텐데.. ㅋㅋㅋ 당근 꿈도 못 꾸지!! 어느날은.. 수영장에 바짝 붙은 자리에 앉아 뜨거운 아메리카노/아이스 아메리카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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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여자. 2억 달성기 :) 201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용, 가성비, 가격 등을 신경쓰는 제가 안타깝거나 아쉬울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유도 생기고 어느정도 스스로의 규칙과 습관이 생기면 처음처럼 돈에 얽매이지 않아도 페이스조절이 되는것 같아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제가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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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해 두바이 여행글이 하나도 없을 수가 있조..? 어딘가 이상한 두바이, 아부다비 5박6일여행🇦🇪 [1편] 2020.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만원만 내라 해서 총 경비에 안넣었음 ✔️호텔 얘기를 자세히 안써놓은건 이유가 있음 위치는 그럭저럭 괜찮고 방도 넓은데 짠내투어 아니면 더 좋은데 가서 자^^,, 아진짜 뜨신물 잘 나오고 수압 좋고 단점은 없었는데 그냥.. 두바이 왔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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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정보가 너무 없어서 찌는 이집트 여행기(8) - 다합2 feat TMT 201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행복했어 다이버샵 가다가 꼭 마주치는 풍경 ㅋㅋㅋㅋ 난 작년 7-8월에 가서 진짜진짜 더웠어,,,,, 다이버샵이랑 가까운곳에 숙소 잡도록해 난 가까운곳(5-10분) 거리였는데도 걸어오면 땀으로 샤워했음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방에 꼭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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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흑석정모에 대한 팬더버전 후기입니다.^^ 202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식당 가지 말고 그냥 여기서 배달음식 시켜먹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하셨어요. 이날의 신의 한 수가 된 제안이었지요~~~♡ 크으~~~~^^♡♡ 맑소주님이 중간에 오셔서 달려가 안부 나누면서 '오늘 3차까지 가시는 거죠?' 물었더니~ 요즘 좀 방심해서 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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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대박사건들만 모은.... 더신승훈쇼 5행시 후기♡ 201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면서 만원을 주머니속에 꼬깃꼬깃♡ 그리고 결국 저희들의 우유한잔 프로포즈에 답이 없는 싱승훙씌.... 네.....저혼자라도 사먹죠 뭐.... 저희는 갈수없었던.... 제주도 팬미팅의 한을 담아 제주의 아침 내추럴 우유 예압 허허허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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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 투어를 다녀와서~♡ 2016.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비 가성비 좋은 최적의 바이크입니다~ 이 바이크를 인수하시는 분은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인디언 바이크가 워낙 고가라...받고나서는 쉐도우는 타지 않아 주차장에 그냥 방치되어 있습니다. ---------- 식당을 나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아산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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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천문대 오카향기 MT 2007.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며 행복하게 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흙으로 빚어 만든 악기가 내는 청아한 하늘소리에 취해서 오카향기를 날리는 오향님들과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벅찬 감동과 설레임을 주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모임을 주선하고 이끌어주신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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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마이산 2015.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식당에서 달고 맛있는 모주와 함께 육회비빔밥을 먹고 한옥마을로 왔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넘쳐난다. 젊은이들이 어여쁜...조금 좁아보이는데 하루 숙박비가 요일에 따라 팔만원에서 십삼만원이라고 한다. 자다가 모기가 물면 불을 켜고 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