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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나귀를 모는 저삼과 술집에 있었는테, 조그만 일로 다툼이 있었어요. 그가 나를 이기지 못하자 그는 나에게 욕을 했어요. 그는 욕을 하기를......." 이 말을 한 강소학은 비통해서 흐느꼈다. 마지현은 그의 어깨를 토닥거렸다. 강소학은 말을...

고독이 무한을 향해 펼쳐져 있었다 담배를 피워 물기 직전의 그대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박 정대 시 ‘ 감정의 고독 ‘ * 체 게바라 만세, 달아실, 2023 레게 머리를 출렁이며 공을 차요 아마도 그게 밥 말리 인생의 정점이었을 거...

찍었는데 귀에서 상투스 울리는 맛임 크림맛 개진하고 부드럽고.. 암튼 개존맛 마산 양덕동 낭만밥상 인테리어 깔끔 사장님도 개친절하고 불편사항같은거 말하면 죄송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음 존맛!까지는 아닌데 기분 좋게 한끼 먹기 좋은거 같음 갈비도...

와이프는 귀 과자도 시킵니다. 저도 먹고 싶었는데 배부를까봐 안시켰는데 잘 시켰네요 ㅎㅎ 나눠 먹으니 딱 좋은 것 같아요. ^^ 플라우따스도 과달라하라 살면서 처음 먹어 본 것 같은데 과달라하라 음식이 다 맛있어서 그런지 그 때 기억때문에 플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