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원토록 무한 리필(refill)되는 은혜를 나타내신다고 하신다. ※↣ 그러면서 요 7:37 “...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하셨다.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놀랍게도 당나귀! 터벅터벅 바구니를 메고 나타났는데~ 배달도 문제없고, 애교도 곧잘 부리는 홍실장의 주 업무는 바로 홍보! 사람 많은 곳 찾아다니며 식당 홍보에 나서니,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단다. 홍실장 덕에 소문난 메뉴는 메기 매운탕...

검푸른 당나귀. 금돈 – 금화(金貨). 금으로 만든 돈. 살와라 – 사뢰어라. 아뢰어라. 알려라. 고전소설 <숙향전(淑香傳)>을 빌어다가 숙향(淑香)을 찾아온 듯 꾸몄습니다. 누구네가 되었든지 술이 익었다는 소식을 그냥 넘기기엔 아깝죠. 종장의 이랑...

삼겹살 무한리필입니다.. 식사를 하고 호텔에 도착하여 잠시 야경을 본 후 마트에서 맥주를 구입하여 숙소에서 마시면서 백두산의 멋진 추억을 떠 올리며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통화시 용흥리 야경.. 마지막날은 8시 호텔을 출발, 선양으로 이동하면서...

나가셔도.....;;;;; 가는 식당마다 다음부터 오지마라~출입을 자제해 달라~하면 어지간한건데.... 하긴....먹는 식당마다~무한리필집인데...10만원이상씩은 나오니..;;;;;;; 양치승관장~ 현동은원장 ******누가 그러더라구요...이런분들보고 그렇게 먹는데...

흰당나귀 제주시쪽에만 2군데 있는걸로 앎 녹차덕후는 1인 1빙수 클리어 했다 29. 제주시 아라파파 빵덕후들은 꼭 가고 밀크잼 사는 사람이 바로 1류다 30. 제주시 우진해장국 5~6번 간듯 만만하고 실패 확률 적은 곳 가끔 땡길 떄가 있음 마지막으로 갔을...

준비되는 ‘당나귀 샤브샤브’ - 여명 현지 이수족의 물고기 요리 - 유명한 호도협 차마객잔에서의 ‘닭백숙’ - 옥호촌에서 현지 나시족이 준비하는 나시족 정찬 - 옥호촌에서 애저(새끼통돼지구이)와 함께 구워먹는 ‘삼겹살 바베큐’ ▷음식 적응이...

결국 흑롤케이크를 한롤 사왔다 제주시청 근처의 꿈꾸는 흰당나귀에서 파는 말차빙수다 오설록만큼 진한 녹차맛은 아니지만...먹을거란걸 잘 알았기에 흑흑 그래서 무한리필집으로 알아보다 강정마을에 무한리필집이 있어서 가게 됐음 고기는 정말 배...

있었다. 무한리필 음료수를 마시며 휴식중~ 30분정도 휴식을 가진뒤 또다시 달리기 시작한다. 드디어 캘리포니아 주에 들어서게 되었다. 앞으로 갈길이 한참이나 더 남은 상황이지만 여기가 마지막주라는 생각에 묘한 기분이 든다. 저멀리 언덕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