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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후손들 일부가 조선 고종 때 다시 제갈씨로 복성했음 <당> 영양 김씨 (英陽 金氏) 영양 남씨 (英陽 南氏) 시조 : 김충 (金忠) 당나라 사람 신라 경덕왕(755년) 때 사신으로 일본으로 갔다 돌아가던 중 태풍으로 인해 신라로 와서 그대로 정착...

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처음부터 서로 적국이었던 후량과 후당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의 시조가 전 왕조 시조의 측근이었다는 것이니 후량의 시조 주전충은 당나라 하남군벌의 거두였고 후당의 개조 이극용은 산서군벌의 거두였으며 후당의 2대 황제인...

전문 당나라의 선승禪僧 조주趙州와 그를 찾아온 수행자들 사이의 대화이다. "불법佛法의 큰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대는 이곳에 온 일이 있는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면 차나 한잔 들고 가시게喫茶去" "달마 대사가 서쪽에서 오신 큰 뜻이 무엇...

이 시조가 되고 당의 지엄을 거쳐 측천무후 때 법장(法藏)에 의해 완성되었다. 화엄경을 최고 경전으로 받들고 진심을 모든 현상의 근본이라 하였다. 특히 화엄경은 불교계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많은 사료를 제공하여 당시의 사회문화...

산악시조대전』 제187면. 30. 굴욕을 이김-선시조 큰 뜻을 세웠으니 칼날에 묻은 피도 실력자의 똥구멍도 기꺼이 핥았거늘 남들이 뱉은 침 따윈 마를 때를 기다려 * 성주산(聖主山 623.9m), 양각봉(兩角峰 568m); 충북 영동, 전북 무주에 있는 금강(錦江...

영양 남씨(英陽南氏)는 경북 영양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는 남민(南敏)으로 본명은 김충(金忠)인데, 신라 경덕왕 14년(서기 755년), 즉 당나라 현종(玄宗) 천보(天寶) 14년에 중국 봉양부(鳳陽府) 여남(汝南)에서 안렴사(按廉使)로 일본에...

전통 백지(白紙). * 광초서; 심하게 흘려 쓴 초서의 일종, 당나라 장욱(張旭)의 두통첩(肚痛帖)이 유명. * 질풍경초(疾風勁草...있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후한서 왕패전) * 한강포럼 송년시조 일부수정 2003. 12월.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

도자기는 당나라 중후반 건양요에서 구워졌으며 주로 청자 유약이 사용되었으며 대부분 청자 유약이 황색을 띠고 청자 유약이 회색을 띠는 불안정한 유약 색상이며 외벽은 유약이 바닥에 미치지 못하고 작은 조각이 있으며 태유 소결이 좋지 않고 탈유...

尙州・철원鐵原・초계草溪 등 3대 계통이 있다. ‘상주 주씨 연원보尙州周氏淵源譜’에 보면 상주 주씨는 신라 원성왕 2년 당나라 덕종의 사신 중 부사副使로 온 뒤 병부령兵部令과 상주총관尙州摠管을 지낸 주이周頤를 시조로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