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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당사도 202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식명칭이고 2월 현재 37명의 주민이 산다. 당사도 사람들의 주 소득원은 멸치, 삼치, 도미, 볼락 어업과 김과 미역, 다시마양식이다. 당사도 앞바다는 전복 양식장이 주를 이루지만 바다를 앞에 두고 산다고 해서 모두 바다에서 양식을 할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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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나들이 2 - 소악도(신안순례길-2)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햇반과 즉석미역국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숙소를 나선다. 06:10 소기점도 게스트하우스 출발 소악도 가는 노둣길 따라간다...노둣길에서 매화도 바라보고 07:04 10번 유다의 집 07:12 양어장을 지나 07:18 11번 시몬의 집 당사도 바라보고 당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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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에서 여서도로 !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복, 미역, 톳 등은 어민들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남쪽의 소진 마을은 삼치잡이로 유명하다. 수십 척의 배들이 삼치 낚싯대를 우뚝 세우고 출어를 기다리고 있다. 가을 삼치는 지방이 가득해 부드럽기에 미식가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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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30일 화요일 - 신안의 섬 여행기 / 자은도 암태도 당사도 재원도 부남도 갈도 201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리·쌀·콩·고구마·참깨·마늘이 생산된다. 부근 수역에서는 고등어·전갱이·조기 등 난류성 어족이 많이 모여들며, 김·미역·굴 등의 양식도 성하다. 교육기관으로 초등학교 1개교가 있고, 당사도와 목포 사이에 정기여객선이 운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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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고 싶다/당사도 200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톳 미역같은 갯것들을 채취하는 게 주요한 돈벌이다. 이렇게 나이든 이들만 지키고 살던 마을에 지난 98년 신지운씨네가 들어왔다. 어릴적에 도시로 유학가서 내내 도시에서 살다 다시 돌아와 이장 일을 하고 있는 지운씨는 "부모님께서 참 좋아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