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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주 책 2 번째 모르긴 몰라도 당사주가 더 잘맞는다 괜스리 쓰잘데 없이 아는 소리들 말라고들 ... 노년 들어서서 인생을 거의 살아보면 이게 잘맞는지 안맞는지 알거다 필요한 분들은 복사를 해선 저장해 놓고 사용해도 될겁니다 이책이 아마 반세기도...

선생의 서적 보단 진일보 해서 보는 법을 설명했는데 이 책도 당사주를 학문적으로 보는 법을 설명한 책은 아니고 당사주를 자평 명리학 처럼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들은 따로 있는데 그건 당사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찾아보면 될 거고 나도 안봤어 그 책...

한다. 지금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그 담 밑에 있었던 세 노인에 관한 것이다. 한 노인은 갓을 쓰고 도포를 입고 「당사주」 책을 보여주면서 방문객들에게 뭔가를 봐주고 있었다. 그 노인이 있는 곳에서 열 발자국쯤 더 가면 흰 수염이 배꼽까지...

상생상극설을 가미 증보한 것이며, 한국에서는 여기에 색깔을 넣은 그림으로 도해하고 한글로 풀어 책을 만들어 《당사주(唐四柱)》라고 불렀다. 이 당사주가 서민생활에 널리 애용된 것은, 그 내용이 일생을 초년 ·중년 ·말년으로 구분하고 인명(人命...

대구의 유명 역술인이 지은 당사주 책이름을 알고자 합니다. 혹, 해당 중고 책을 파실 분 계시면 연락 바랍니다.

조선시대말- 구한말 시기의 그림으로 풀이하는 당사주책

로쟈 "책은 내 운명, 당사주도 흰 도포 입은 도인이 책읽는 그림" 미세먼지와 황사의 콤보 공격이 잦아진 25일 신촌의 한 중식당에서 '죄와 벌'의 살인범 이름인 '로쟈'를 필명으로 가진 인문학자이자 출판평론가 이현우씨를 만났다. 두터운 안경너머로 두...

예술적인 업적은 남기고 가게 된다. 당사주의 해석은 이런 식으로 하면 된다. 공원이나 유원지에서 노인네들이 그림으로 그려진 당사주책을 펴 놓고 이런 식으로 당사주를 봐 주면서 오천원에서 만원 정도 받고 있다. http://blog.daum.net/whang77/6165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