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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회:설악산기행기(송년산행ㆍ'23.12.22~23)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과 당산역팀이 가평휴게소에서 조우하고 소고기시래기국으로 속을 덥힌다. 처음계획은 인제 자작나무 숲길을 걷기로 하였으나 출발이 늦어 비밀의 정원만을 가기로 한다. 국도는 눈이 치워저있고 제설제를 뿌렸으나 혹시 있을 빙판길이 염려되어 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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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2023년7월29일~30일 배롱나무꽃 명소,이쁜 카페, 현지 향토맛집 찾는 문화여행(논산 종학당.연산향교.사계종가/나주향교/옥구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 06:40 <2차>고속터미널역 (3호선, 7호선, 9호선) 1번출구 나와서 직진400m GS칼텍스 : 06:50 (또는, 7호선 반포역 하차시 → 3번 출구에서 밖으로 나오지 않고, G13으로 나와 GS칼텍스 앞 = 06:50) <3차>양재역 1번 출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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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토) [제14회 휴일여행도보] 백제의 미소를 찾아 걷는 국보급 길 '서산 아라메길'과 서산 용비지 주변 벚꽃길 201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비지 주변 산책 걷기 (유기방가옥, 고풍저수지~마애여래삼존상~보원사지터~개심사~해미읍성) (※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걷는 거리 : 15 km 내외 (6시간 내외) 걷기 난이도 ▷속도 : 초급 ▷고도 : 초급 ▷거리 : 초중급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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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정모]2019년 11월 2일(토) 거창 문화유산여행길01코스(수승대트레킹길) - 가을바람 벗 삼아 거창 즐기기 201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 (당산역) ▶준비물 ※발도행 리본과 수첩 (없을 경우 댓글로 신청하여 현장 구매합니다.) ※발도행 리본과 수첩이 없는 회원은 참석하실 수 없습니다. ※매 걷기 후에는 리딩자의 서명/도장 등을 받아 걷기 기록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 짬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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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변경)10월26일~27일(목&금) 전북순창 팜투어 가을단풍&억새트레킹 2017.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강변로쪽 50m 07:00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밖 70 m 서초구청 데크 앞 07:20 죽전 고속버스...5분전까지는 승차하셔야 정시에 출발이 가능합니다 행선지 순창군 주변 트래킹 코스 개략코스 : 1일차 : 담양 금성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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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토)소똥령옛길 201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봇집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소망하나 얹고 넘었을 길입니다. 소똥령이라는 이름이 주는 전설같은 이야기도 있을 겁니다. 국토의 중추인 백두대간이 열리는 사잇길을 함께 걸으며 나만의 '옛것'을 이 길에서 견주어 보시지요. -이같또 로따- 소똥령옛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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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4월12일~14일(금/저녁~일,1박3일) [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 2차] 17코스,18코스,19코스(송정~오미~방광/난동) 201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고기도 신선하고 가성비도 높답니다 이 집의 유명한 또 다른 별미 육회비빔밥을 후식으로 곁들이고, 차돌박이가 들어간...숙소는 코스 출발지점에 가까운 깨끗한 모텔로 예약했습니다. 주변에 고택이 많아 한옥 체험도 고려해 보았습니다만,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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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토/정선5일장+스카이워크, 아라리촌, 구절리, 아우라지&곤드레밥맛탐 201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냅니다. 주변에는 주차장, 야영장, 수목원 등 체험 관광시설과 숙박시설, 토산품 상가등이 있고, 인근지역에는 화암동굴, 거북바위, 용마소, 화표주, 소금강, 몰운대, 광대곡 등 화암8경의 절경이 있어 휴양지로 최적의 장소입니다. 사정사미(四井四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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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요~(Oh! Hi~YO~) 홍대61기 드뽕입니다~ 200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당산역에 '바둑이'라고 술마시는 잘아는 강아지는 있음.. 3)애인유무(있다면-> 애인 자랑질.. ) (없다면-> 솔로지옥 기간과 잠깐의 공개 구혼시간 ♡ ) 애인 없는거 잘 알믄서... 이런 질문은 ... 님하 자제효... 없다면 ... 솔로지옥기간?...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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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회 여행걷기 희리산 임도.장항 솔숲과 스카이워크 마량리 동백 숲을갑니다.. 2017.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의 집, 해송림과 조화를 이뤄 빼어난 경관을 연출. 자연휴양림 경관 이미지 크게보기 바다로 이어지는 산책로 ‘장항스카이워크’. 바닷바람도 숨죽인 장항솔숲 국립생태원까지 걸음했다면 지난 6월 정식 개장한 장항스카이워크도 빼놓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