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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판 N번방' 논란에…나경원·허은아 "동일한 잣대로 단죄해야"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경원·허은아 "동일한 잣대로 단죄해야" "매우 중대한 성범죄…남성의 성인권 침해 방지책 마련할 것" 국민의힘 나경원 당선인은 20일 '여성판 N번방'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민의힘과 함께 남성의 성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가해 행위에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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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는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철규' 與 차기 지도부 친윤-비윤 안배론 부상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선 이상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이런 가운데, 수도권 5선 중진이 된 나경원 당선인이 유력 당대표 후보군으로 지목됩니다. 총선 격전지였던 성남 분당갑에서 생환하며 중진 반열에 오른 비윤계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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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윤상현 “연금 모수개혁 수용” 안철수-유승민 “구조개혁 함께”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조 하지 않아도 22대 국회와 전당대회 국면에선 연금개혁이 핵심 어젠다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 나경원 당선인, 윤상현 의원 등은 “모수개혁이라도 시급히 받자”는 주장을 펼쳤고, 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은 “구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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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떠난 자리 누가 올까? 나경원 안철수 권성동 등 거론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 누가 올까? 나경원 안철수 권성동 등 거론 제22대 총선에서 참패한 책임을 지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나면서 비윤계로 분류되는 나경원·안철수 당선인과 ‘원조 윤핵관’ 권성동 당선인 등이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된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