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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과 오촌 당숙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충일과 오촌 당숙/윤용혁 오촌아저씨는 동작동 국립묘지 현충원에 74년째 누워 계시다 강화도 살미 수찻골 작은 할아버지댁 큰아들로 태어난 오촌 당숙은 평소 역기를 드는 등 근력운동으로 다부진 몸매를 가지고 계셨는데 전쟁이 터지자 국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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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처럼 느린 당숙 / 김용택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처럼 느린 당숙 김 용 택 여름엔 점심밥을 먹으면 모든 동네 사람들이 강가 정자나무 아래로 모여든다. 누가 오라고 하지도 않고 누가 부르지도 않고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동네 사람들은 모두 밥숟갈을 놓기가 바쁘게 정자나무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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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숙(從叔)과 당숙(堂叔)의 호칭(呼稱)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숙(從叔)과 당숙(堂叔)의 호칭(呼稱) 종친회에 참석해보면 항렬(行列)이 다른 일가친척(一家親戚)들을 만나게 되는데 호칭(呼稱)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나이 어린 할아버지는 있어도 나이 어린 형님은 없다. 이는 친족 간에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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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이 사돈되는 사회 용납 못 해”…성균관 유림이 거리로 나온 까닭은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FiOVqywm “당숙이 사돈되는 사회 용납 못 해”…성균관 유림이 거리로 나온 까닭은 2년 전 헌법재판소가 일률적 근친혼 금지는 위헌이라고 판단하면서 올해 12월 31일까지 해당 조항을 개정하라고 했죠. 법무부가 근친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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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님(병준) 칠순잔치 2004년5월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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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가족모임선산 당숙댁방문 2005년2월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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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아침 선산성묘행사와 당숙댁방문 2004년1월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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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자의 사촌 형제 당숙 [堂叔]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자의 사촌 형제 당숙 [堂叔] 당숙 [堂叔] 1. 아버지의 사촌 형제 2. 당숙한테 큰아빠 또는 작은아빠 호칭은 가능하지만 당백부(큰아버지), 당숙부(작은아버지)로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3. 고모는 아버지의 여형제로 3촌, 당고모는 아버지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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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살 많은 당숙이 계신다. 막내할아버지 막내아들이다. 강가에서 매운탕을 먹었다. 여러가지 재주가 많았다. 지금은 조성에 계신다. 무척 그립고 뵙고싶다. 정이 많고 다정하다. 지금은 연락이 되지않는다. 시간을 내어서 뵙고 싶다. 산다는게 금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