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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夜(월야) - 유방평(劉方平)[당시삼백수]-1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백수]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6卷 七言絶句 275. 月夜(월야) - 劉方平(유방평) 〈달 밤〉 유방평 깊은 밤 달빛이 인가의 반을 비추는데 북두성은 가로지르고 남두성은 비껴 있네 오늘밤 유난히 봄기운 따뜻함을 알겠으니 벌레소리 처음으로 푸른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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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 餞別王十一南游(전별왕십일남유) - 劉長卿(유장경)+1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장경)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권3 오언율시 135. 餞別王十一南游((전별왕십일남유) - 劉長卿(유장경) 〈王十一을 남방(南方)으로 떠나보내며〉 餞別王十一南遊 (전별왕십일남유) 劉長卿(유장경) 望君煙水闊(망군연수활),揮手淚霑巾(휘수루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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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登高(등고:높은 곳에 올라) - 杜甫(두보)-이런저런 이야기-59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1일, 5월 단오(5일), 7월 칠석(7일) 등을 명절로 지내왔다. 중양절이 되면 산에 올라가 국화주를 마시며 시를 읊거나 산수를 즐기기도 하였다. 또한 가정마다 화채를 만들어 먹고 국화전을 부쳐 먹기도 하였다. 이날 제비들은 따뜻한 강남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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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奉濟驛 重送 嚴公四韻(봉제역 중송 엄공 사운) - 杜甫(두보)+1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奉濟驛 重送 嚴公四韻(봉제역 중송 엄공 사운) - 杜甫(두보)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권3 오언율시 111. 奉濟驛 重送 嚴公四韻(봉제역 중송 엄공 사운) - 杜甫(두보) 〈봉제역(奉濟驛)에서 엄공(嚴公)을 거듭 전송하는 사운(四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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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삼백수 1권(1~45) 卷一-181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삼백수 1권(1~45) 卷一 五言古詩 ( 001-035) 001.張九齡:感遇四首之一 002.張九齡:感遇四首之二 003.張九齡:感遇四首之三 004.張九齡:感遇四首之四 005.李白:下終南山 過斛斯山人宿置酒 006.李白:月下獨酌 007.李白:春思 008.杜甫:望岳 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