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06. 진석 - 아직도 혼자라는 당신 07. 양수경 - 하얀목련 08. 박지윤 - 난 사랑에 빠졌죠 09. 오왠 - Feeling 10. 채희 - 당신만 있으면 돼 11. 장필순 - 어느새 12. 체이 - 내 사랑 내 곁에 13. 강훈 - 보내줄게요 14. 신금보 - 추억은 외로워 15. 문지혜...

순정이님 방갑습니다 저녁에 이렇게뵙네요 수고 하셔요 신청합니다 써니-너는비처럼 흐르고 정재욱-다음사랑에게는 채희-당신만있으면돼

안 돼. 그렇지만 그 사람에게만은 내가 이 금기를 어기고 느낌이 좋았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어.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그 사람에게는 그 말이 필요했 거든.” 미자는 그것이 기술만으로는 성공이 어려워 마사지 강화법과 함께 시행하는 심리요법의 하나...

븃님 너무 방갑습니다ㅎ 점심은 드셨는지요 난 오늘 주말이라서 늦잠을 잤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잘들을 께요 신청곡 임수정-연인들의 이야기 비쥬-누구보다널 사랑해 채희-당신만있으면돼 라이브도 될려나요

안돼.. " " 차라리. 그렇게 해서 속시원해 지면 맘대로 욕해라.-0- 이런 기회 쉽지 않다. " " 언니.. 엉엉엉 ㅠ0ㅠ... 내가.. 미쳤었나봐..ㅠ_ㅠ...ㅠ_ㅠ..." 5분 후. 그 자매는. 둘이 껴앉고서. 닭똥같은 눈물을 질질 흘려야만 했다. -_- # 다음날...

점점 당신 고개가 내쪽으로 떨어지는 거지..? "뭐....뭐....뭐야...." "으음.. 우리.. 그 마지막 드레스.. 포기할까..?" 오빤 내...내 귓가에 속삭인다.. 순간.. 아찔한 기분에.. 눈이 감겼다. 안돼.. 정신! 정신 차려!! "뭐...뭐...하는거야.. 지..지금...

내려서.. 채희선배집에서 밤새도록 놀았지.. 새벽3시까지 비를 맞으면서 나를 기다렸다고한다. 내가 오지 않을거란걸..다 알면서도 비를 맞으면서 나를 기다렸다고한다..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강준영새끼랑 바람 난줄알고..민아리한테 얼음같은 존재가...

일 있으면 나한테 먼저 전화하던데.. ( 하지만 이 사실을 희진은 알고있었다. ) [ 이 얘기를 엿듣게 된 동욱. ] 동욱 - 채희하고..준기가...안왔다고? 단 둘이?? 왜그러지...오늘..오기로 했는데,,,이상하네... [ 시간은 빨리 지나갔고,,학교가 끝났다...

그냥..채희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려.." 그녀가 말도 없이 떠난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난..하영형수 한테서.. 그녀가 떠난 이유를 들었다.. 참 말도 안돼는 이유로...내곁을 떠난...그아이......... 어디로 간건지...부모님 댁이 어딘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