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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여러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더 이상 아니다. 1세대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주세요.. 주세요” 다고다고...사람이다. 사랑을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래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의 가사를 쭈욱 보다가...

이 가사는 사는 게 고단하다는 말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하루하루 사는 게 즐겁고, 매일매일 신나게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처리해야 할 일은 왜 그리도 많고, 세상에는 왜 그리도 슬픔과 고통이 많은 걸...

주는 사람이 없어도 삼촌들의 표정도 삼촌들의 표현도 목사님을 향해 옆자리에 함께 앉아 있는 삼촌들여게 손을 펴서 축복송을...부르는 모습이 처음인것 같다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모른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지요 순간 눈물이 앞을...

찬양의 가사가 내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변함없으신 계획> 어제 작은교회 심방을 다녀왔다. 예전 라마나욧선교회 찬양 팀장으로 또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하며 섬겨주셨던 목사님과 사모님이 섬기시는 교회다. 이젠 사모님께서 자신의 은사를 따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