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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이의 트윗을 본 팬이 크리셋미셸에게 " 저번에 당신의 노래인 like a dream을 커버한 예린이라는 소녀가 당신을 만나고 싶어...6월 14일 떴는데 15살 소녀가 자신의 노래를 부른것을 보고 눈물을 흘렀다며 극찬을 함 인터뷰를 본 예린이의 멘션...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마음은 아플까 2006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라디오 스타》의 OST. 해당 작품의 음악을 맡은 방준석...

쿨리지는 원곡자인 보즈 스캐그스 곡에 백보컬 인연으로 이 곡을 리메이크하여 빌보드 핫 100 7위,빌보드 어덜트 컨템퍼러리 차트 1위 등 크게 히트 하고,동료 음악가이자 남편 인 Kris Kristofferson과 함께 협연하여 2개의 그래미 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보였습니다. 원곡자들의 힘에 배너의 힘까지 실어넣은 무대. 거기다 라이브를 그렇게 말아준다고? 온몸 관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쓰는데 어떻게 소리를 안질러. 단체 니곡내곡할때 제일 짜릿해. 혜송 의상이 치마 레이어드에 사슬이 주렁주렁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