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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중생 그대로 부처 ~ 75. 그 무엇에도 물들지만 말라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겠습니다. 둘 중에서 어느 것이 중생입니까?' 하고 다시 묻는다. 이렇게 묻고 물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당신이 곧 부처이니 확신을 꽉 붙잡아 매고, '동쪽 산이 물 위로 간다'가 무슨 뜻인지 오직 마음으로 깊이 의심하라. 평소에 시간 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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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28일! 181회 명상캠프 <절에는 부처가 없다. 당신이 부처이다>( 소셜 명상. 본 어겐. 단전 명상.인뎁스)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이 부처이다> ●5월 명상 안내(*상세 내용은 하단 참조) ❚소셜 명상1, 2 자기 가슴 안에 눌러 놓은 온갖 감정들에 대한 두려움을 흔쾌히 경험하려 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도 그 자신의 가슴을 경험하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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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소유로 부터의 자유.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짙은 여름도, 붉고 노랗게 물든 단풍 그리고 떨어지는 낙엽, 곧 이어 눈덮힌 산하, 이 모든 우주 삼라만상이 오직 나를 위해...이런 당신은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옮긴 글) 자네가 부처. 법정. https://youtu.be/KHatfe-dKzA?si=w__j1na-KDjylr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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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니구다범지경_부처님의 말씀과 부처님 말씀이 아닌 것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군의 일이니라. 저들이 능히 부처님ㆍ여래에게 묻기를 ‘당신 사문의 법률 가운데 어떤 법을 행하여 성문행을 닦는 이로...하시고는 몸에서 광명을 놓으시니, 넓고 크게 빛나며 두루 비쳤다. 그리고 곧 그 모임에서 몸을 허공으로 솟구쳐서 가란타(迦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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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불의 금낭화는 부처님 마음?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곧 부처님 마음 (佛心)으로 생각됨은 나만의 느낌일까? * 오늘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2024년 5월 16일)의 다음날이다. 어제 비온후의 밝고 청명한 날씨에 핀 금낭화의 아름다움은 가히 탄성을 자아낼만하다. 부처님 오신날 하루종일 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