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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 · 창부의 화분을 그려 모시고 있다. 곶창굿은 대개 3년마다 음력 2월 초에 한다. 정월 보름 안에 마을의 대표와 당주무당이 날을 정하고 상소임 · 중소임 · 하소임을 뽑는다. 소임들은 일주일 전부터 금기에 들어가 몸을 정하게 하고 상산당에...

유일한 도당굿으로 남아 있다, 사진)구름산 도당굿이 광명시 소하2동 근린공원에서 한국민속예술연구원이 주최로 열린 가운데 당주가 광명 지역주민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을 행하고 있다. 광명시 도당굿은 450여년 전부터 전해 온것으로 광명시...

한상윤 수리산산신제보존회 회장의 대회사와 김용곤 안양문화원장의 기념사에 이어서, 김주영 수리산산신제보존회 당주무당의 환영사가 이어집니다 제11회 수리산산신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수리산산신제는 지난해에 안양시 향토문화재 제9호로 지정...

들어보겠습니다. 몇 년전 대구에서 헤어진 인연을 다시 만나게 해달라는 굿판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굿이 끝나고 나서 당주무당은 그 인연이 다시 맺어지기 위해 한 행동은 헤어진 여자를 단독으로 만나러 가는 것이였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로 두 사람...

알아보아야 한다. 무당의 굿에는 1), 먼저 무당이 일반인을 신제자로 받아들이는 신굿이 있다. 이 신굿을 주관하는 당주 무당은 최소한 10~20년 이상 된, 양 거리 굿을 자유자재로 하고, 제자를 내어도 그 제자를 원 무당으로 만들어 줄 수가 있는, 무당의...

무당. 청승무당, 청배무당, 정성무당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재가집으로부터 굿을 의뢰받아 굿을 담당하는 무당을 당주무당이라고 하며 당주무당이 자신의 굿판에 불러 함께 굿을 연행하는 무당을 청송무당이라고 한다. 내용 서울 지역에서 재가집이 굿을...

50만원 500만원 굿으로 강원도에서 온 제가(당가)집 일이였다. 그날 굿 제의에 차린 제물도 빈약했지만 20년 되었다는 당주 무당은 징 하나 칠 줄을 몰랐고, 25년 되었다는 청배무당은 신(神)의 공수 문서가 없을뿐더러, 신명(神明)도 하나 없는 공수로...

중생은 여러가지도 있을 터인데=기예배워서 얼쑤 하는 청배무당은 돈만 챙겨가면 그만이고 일을 주관하는 당주무당은 잘되면 다행 못되면 사기꾼, 무당은 다~그렇지라는 말이나 듣고 구제중생은 허울좋은 빗좋은 개살구라~ 요즘 tv,인터넷 까페 모두가...

굿 을 맡아서 책임을 지는 사람 시바리 : 궂에 참가하는 무당 떵구이, 천시기 : 바보 서구 : 보기 싫은 사람 노보 : 당주 무당 몽그리 : 스님 씨자 : 쓰리꾼 석부 : 거짓말쟁이 능가리 : 멍청이 설 : 사람 파이 : 남자 떼두리 : 청년 항짜, 주네 : 여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