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람+당진사람 개 많이옴 이게 놀랍게도 평일임 다들 일 안하나 가격 개창렬인데 맛은 ㄱㅊ음 뷰가 좋고 내가 날씨 구릴때 가서 별로였지만 사진찍을 곳도 많고 구경할것도 많음 한번쯤 가보는거 추천 옆에 ㅈㄴ큰 카페 두개 더 있음 해어름(비추) 식스어...

특별한 길몽으로 암시를 하거나..또는 돼지를 품에 끌어앉는 길 몽 즉 예지몽을 꾸게 된다고 합니다. 이는 그것이 다음날 산삼을 캐게 될 정해진 운명이 아니라면.. 미리 그러한 암시를 하는 특별한 예지몽을 꿀 수도 없는 것이고.. 예지몽을 꾸고 다음 날...

즉 길몽이기를 바랐던 그 꿈의 내용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렀다. 꿈에서 ‘깔끔한’ 풀베기 작업은 핸드폰 갤러리 스튜디오에 저장된 1만1천장의 사진들이 ‘깔끔하게’ 지워졌다는 애기인가? 그것 참!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것이 이 글을 쓰는...

차는 당진을 거쳐 보령시에 진입했다. 보령시에는 유명한 대천해수욕장이 있는 곳이다.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에서는 알아주는 해수욕장으로 규모가 컸고 또한 머드. 팩 축제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동해안하고는 다르게 서해안은 달의 인력에 의해 생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