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침간식은 간단히 꼬마김밥으로 준비했습니다. 따듯한 물은 직접 챙겨 오셔서 꼬마김밥과 함께 드세요. 내일은 배를 타고 가기 때문에 신분증 꼭 챙겨 오셔야 합니다.

나는 꼬마 용달차 운전수 겸 차주다. 돈이 전부도, 목적도 아닌, 그냥 용달차 운전수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언제든 어디로든 떠난다. 그곳이 조선팔도 어디든 좋다. 도심을 떠나 조금이라도 더 멀리 갈수만 있다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면...

후 버섯돌이님과 마법사님이 도착해서 함께 따듯한 국물과 마약꼬마김밥(어감이 좀그러네요^^)을 먹고 이제 말밥주러 이동을 시작합니다. 김포공항 근처에서 말밥을 먹인후 목적지인 당진을 향해 출발~ 설날 다음날이라 그런지 통행량도 적고 길이 제법 잘...

’YES! 건강생활 365, 당신을 위한, 당진을 위한 한 걸음’ 주제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김정곤)는 ‘YES! 건강생활...건강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건강충전, 건강만족 꼬마김밥 부스를 운영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문예의전당 일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