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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 원정에 다녀오다.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점심시간, 한식뷔페에 갔는데 이렇게 종류가 많은 한식뷔페집은 처음 인듯. 7,000원에 가성비 최고였다...4명과 쳤다. 단합과 화합이 저절로 되는 것 같았다. 16시 당진 해나루를 뒤로하고, 차는 서울을 향해 달렸다. 우리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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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공원 트레킹!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집에서 20분 소요되지만 마라톤 때문에 정상적인 교통이 제지를 해서 돌아가고 있네요~ 11시에 월드컵 공원역 1번출구에서...3판 (90개) 콩두유 60개 친구들위해 많은 찬조를 해주셔서 고맙게 잘먹었습니다~ 당진에서 박상완 운영자님 산밤 1말을 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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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꽃 찾아 삼천리 5박6일 여행기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아리들은 당진 오빠집 농장에 보내고 여전히 좋아해 지금도 작은 항아리 15개는 베란다에 놓은 걸로 만족해하고 있다 이어 파평윤 씨 문중으로 1628년에 지어진 종학당은 충청도 유형문화재 제152호이기도 하다 100일 동안 피고 지는 백일홍은 학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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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에서 부페식으로 조식 도 해결~~ 세상에나 그렇게도 먹을것도 없고 맛도 없는지~~우거지국은 소금하고 싸워서 이긴듯하고~~ 그래도 하루를 위해서 간신히 ~~ 호텔을 나서서 처음간곳은 안동에 있는 도산서원 ~~그곳도 스탬프 찍으러~~ 도산서원은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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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 / 이광복 단편소설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는 당진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가솔들과 더불어 오순도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다. 불행 중 다행이었다. 그 반면 계복 아우는 무슨 까닭에선지 결혼을 외면한 채 비혼으로 늙어가고 있었다. 몹시 안타까운 노릇이지만 아무리 형제간이라 해도 나로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