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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1시34분 간조라 물때를 맞추려면 8일 저녁에 출발해야 되서 와이프와 딸내미와 함께 당진시 장고항에 도착하여 차박을 하고 9일에 물때에 맞취 당진 왜목마을 갯벌체험장에서 1인당7천원씩 내고 와이프와 딸내미는 바지락을 체취하고 난 병참지원만...

해수욕장은 당진시 태안반도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형적으로 서해 바다를 양분하면서 가늘고 길게 뻗어나간 특이한 지형을...있다. 또 갯벌 체험도 가능한데 왜목마을 해수욕장 인근 편의점이나 왜목체험마을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좋겠다. 사진을 건지지 못하면 또 어떤가. 새해를 건졌는데! ▶문의 당진시청 www.dangjin.go.kr 041-350-3114 왜목마을 www.waemok.org (물때 및 해돋이 시간 확인 가능) 여행정보 1.찾아가는길 * 자가운전 서해안고속도로→당진IC→32번 국도→615...

당진 왜목마을 "견우와직녀가 만나는 다리"앞(아래사진 참조) ( 주소 : 충남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 26 (교로리 844-4) 3. 회 비 : 1/n (단, 선착장에서 낚시하실분은 낚시도구 각자준비) - 확실히 참여 가능하신분만 참석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충남 당진 왜목마을은 서해의 땅끝 마을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해안이 왜가리 목의 모양으로 동쪽으로 돌출되어 있어 왜목마을이라 불리우게 됐다고 한다. 지형을 머리 속에 그려보면 일출과 일몰을 다 볼수 있다는게...

때는 몽산포 야영장에서 1박을 할 예정이었지만 웅도에서 물때를 기다리느라 시간이 지체돼서 더운 날씨 땡볕에 브롬톤으로 짐...복귀했습니다 ▼ 05월31일 코스 : 당진터미널-왜목마을-도비도항 ▼ 당진터미널 ▼ 왜목마을 ▼ 도비도항 건너편...

나선 왜목마을... 서산에 업무차 자주 왕래 하면서도 들르지 못했던. 그래서 기대가 컷는데... 자그만 항구에 대규모 숙박업소가 있고. 온통 횟집. 작은해변... 별 감흥이 느껴지지 않는 여느 관광지와 다름 없었음. ^^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SUN RISE...

개발이 진행되는 모습이 정동진을 떠올리게 하더군... 왜목마을에서 5킬로쯤 떨어진 도비도관광단지 등뒤로 보이는 바다가 완전...많이 잡진 못하고 그저 시늉만... 자갈섞인 바닷가 파는거 보통 곤역이 아니더라고....다음엔 맘먹고 물때맞춰서 가 볼예정...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진 IC를 거쳐 615번 지방도로를 따라 왜목마을로 향했습니다. 왜목마을 표지는 있는데 바닷가가 안보여서 실망했습니다...후후 나중에 알고보니 표지가 아주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 있어서 그 새벽에 제대로 못 본거더군요.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