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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우강 부장리인데 사진이 잘안나왔읍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송악 인터에서 20분거리입니다 왼쪽은 삽교호 본류 오른쪽은 수문으로 막아논 신촌수로 초입입니다~ 3번캐스팅에 4짜중반이 ~ 손맛그야말로 죽입니다^ 요번엔 4짜초반.... 물색이 금성...

적십자사 우강봉사회(회장 김영혜)는 23일 중복을 기해 월례회를 개최하고 봉사원간 오찬을 나누며 여름 건강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지구협의회 이병수 회장과 김건준 면장,(주)마에스트로 코리아 곽건우 대표가 자리에 배석한 가운데 개최한...

우리들의 고향, 당진군은 높은 산이 없다. 우강과 합덕의 넓은 평야와 그저 고만 고만한 낮은 산이 곳곳에 조금씩 있을뿐이다. 2008년 3월 9일. 오늘 전형적인 봄 날씨에 친구와 함께 당진의 최고봉 아미산을 다녀왔다. 349.5m의 아담한 산. 등산로 곳곳에...

연상시킨다.날씨가 맑아 일출을 볼 수 있는 날이 동해안보다 많은 것이 장점이다.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2리 ‘왜목마을’의 자원은 바다와 태양이다. 구체적으로는 마을 앞 뒤 수평선에서 해가 뜨고 지는 장면이 왜목마을의 재산이다. 인근 경치가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