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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목 [당진 대난지도 섬트레킹] 배 타고 한적하고 잔잔한 섬 여행~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지 ▷당진 대난지도 섬트레킹 ▷걷는 거리 9.5km / 천천히 4시간 / 난이도 중하 (3km 정도 거리를 줄여 걸을 수 있습니다.) ▷낮은 언덕 수준의 봉우리이며, 길은 잘 되어 있습니다. 회 비 ▷1인당 65,000원 *기준인원 부족시 약간의 추가금이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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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 다양한 색)규격 : R5~15수량 : 1000주 / 태산목 규격 : R8~10 10주 위치 : 충남 당진 판매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 - 직거래 판매, 매매합니다. 조경나무 태산목 파는곳, 사는곳 충남 조경수직거래 2023/07/27 02:07 나무위치 충남 당진 지도보기 나무몰.com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1:1로 연결해주는 조경수 직거래 나무묘목시장이며, [연락처보기/견적문의]를 클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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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26일~28일 [서해랑길 걷기] 서산.당진 구간 지선64-1에서 64-5코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해랑길 당진64-5(지선5)코스 : 내포문화숲길방문자센터~합덕수리민속박물관 / 19.3km / 6시간 / 보통 ▷걷는 거리 : 일 평균 15~20km 내외 (코스 난이도에 마추어 거리를 조금 줄였습니다) ▷걷는 시간 : 일 평균 7~8시간 내외 (휴식포함) 걷기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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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순교자의 꽃들아! - 당진시 삼선산수목원 뒷산 한바꾸, 솔뫼성지, 신리성지, 합덕제 연꽃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지도상 응골산을 찾아간다!~ 연이어 묘를 지나 제법 뚜렷한 사면길을 따라가다가 왼쪽 잡목숲 65봉으로 올라서면 그 흔한 서울래기들 표지기조차 안보인다!~ 산사랑과 둘이 올라 뫼들 표지기를 걸어두고 이곳으로 오르지않고 먼저 간 일당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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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79.80코스『대산버스터미널~장고항』- 서산에서 당진으로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했지만 지도를 살펴보니 서산수 골프 앤 리조트라고 쓰여있네요 한마디로 건물은 클럽하우스고 그 주위는 골프장이란다 ↓ 마을회관을 지나고 ↓ 그런데 시작부터 이 꽃이 개화된 상태에서 민가에서 자주 보게 되는데 관심 없이 보다가 어느 민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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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11구간(충남 당진 음섬포구~경기도 안산시 대부남동 일부100km)-콩나물시루에 물 주듯^^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 당진에서 아산으로~ 또 경기도 평택으로~ 지역을 휙휙~ 넘어서고 있습니다. 아~ 드디어 경기도 땅이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지역 이름 어원에 대해 다들 아시죠? 경상도( 1314년 고려 충숙왕 원년에 "경"주와 "상"주)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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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백; 고교학점제를 위한 당진 백가지 진로활동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생두부터 원두의 선택, 그라인더에 대한 이해와 사용에 대해 배우고 익히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또한 에스프레소의 기본적인 이해와 더불어 커피 추출과 물 온도관리에 대해 배우며, 핸드 드립 기초부터 실전 연습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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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일 충청투어 218번째 당진 적서리 1724 무명지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마 몇 없는 당진의 남은 저수지들중 몇개는 나중을 위해 남겨 놓았고... 지도를 보니 태안쪽과 같은 해안가 저수지가 눈에 들어 옵니다. 물론 정확히는 해안가 라기 보단 대호만가 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듯 하긴 합니다. 그런데 저수지는 아닌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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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모지스가 있다면, 당진엔 '최기예'가 있다.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쇄해 지도했다. 재미있어하셨다. 팔십 평생 처음으로 그림을 그려 본다며 좋아하셨다. ▲ 꽃과 나비 한글 배우며 스스로 그린 그림 ⓒ 최기예5 관련사진보기 그러다가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는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 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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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10구간 2-1 (충남 서천 춘장대해수욕장~당진 음섬포구 400km)-인심 좋은 충청도 해안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안길. 지도로는 산길이 꽤나 짧아보여도 막상 올라 가시나무 가득한 비탈진 산길을 걸어 오른다는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드디어 해안, 바위절벽, 산길을 탈출해서 뾰죽산의 임도길로~ 해안길로 다시 들어와서~ 진행.. 이쪽으로는 또 물이 많이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