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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 당췌 / 당체 / 당채 2017.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녀는 당황해서 횡설수설하는 그의 말을 당최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지갑을 어디다 두었는지 당췌 모르겠다. 선생님의 말이 너무 어려워서 당체 이해할 수가 없어. 귀신이 곡할 노릇이야. 그게 어디 갔는지 당채 모르겠다. . . . . . 어느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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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아니고 당최 입니다 202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독 많이 틀리는 맞춤법 중 하나인데 카페에서도 자주 보이네요 당초에를 줄인 당췌로 잘못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당초 아니면 당최가 맞아요 자주 틀리는 맞춤법 하나씩 릴레이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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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당최~!!! 알 수가 없어유ㅠㅠ 202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더니~!!! 울동네 사람덜은 참말로 몬말려ㅠ 2팩이 드왔는디~~~ 즈거덜만 찌믄 억울하다고 1팩은 울더러 책임지라고ㅉㅉ 당췌 살 수가 읎어유~!!! 3.6kg믄 몇 근이여??? 설마 밤꿀은 그나마 낫겄쥬??? 한숟갈씩 퍼묵해도~~~ 이것도 형님이 직접 하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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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당췌??? 200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레 장난삼아..'당췌'라고 써 왔는데 갑자기 너무 궁금하네요~ 당최인가요? 아님...그런 말 조차 없는 걸까요? ^^;; 무지함에 한 수 배우고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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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알 수 없는 미래여서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최'는 '도무지'나 '영'의 뜻을 나타내는 어찌씨(부사)로 "무슨 말인지 당최 모르겠다, 어찌 된 일인지 당최 알 수가 없어"처럼 씁니다. '당최'는 '당초에'를 줄인 말로 '당췌'나 '당쵀'라고 쓰면 안 됩니다. ‘당최’에서 중요한 것은 뒤에 꼭 부정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