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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문신했다 201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숱 너무없고 비대칭 개심하다고 혼남ㅋ 리얼 꾸ㅜ짖음당하ㅁ..ㅠ.. 미용실보다 오백배 더 털린듯 정면으로보면 비대칭이다 미용의한계또륵 그래도 잘된거같아서 자랑하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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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뱀이야기 201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문신과 무관도 서열이 있고 구분이 있는데 어찌하여 계집애(요사스런 것)를 낳는 것과 같은가? 비록 추하고 악하지만 그것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달릴 때는 발가락이 안 보인다. 날개의 깃털이 모자라니 상서로우며 허우대가 구불구불하고 어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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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강호거상 江湖巨商(1권) 9. 운명의 동업자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 문신 이 남게 된다. 해서, 그것은 흑수선화공이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세 번째 밤. 소소혈랑(笑笑血郞)에 의해 이루어진 밤이며, 팔백 년 전 당시 전 무림을 공포로 몰아넣은 바 있었다. 소소혈랑의 장기는 악마살인소(惡魔殺人簫). 그것은 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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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녹정기 鹿鼎記(127) 황제를 암살하려는 귀신수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벅지에다 문신을 남겨서는 어떤 사람에 게 맡겨져 목숨을 이어가고 있는 몸으로서 종묘 사직이 이 사람에게 걸 려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소. 그리하여 잠시 은인자중(隱忍自重)하게 되었고 때를 기다리면서 장수를 뽑고 군사를 연마하여 은밀히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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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한시-6- (林悌~黃眞伊) 2021.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임을 당하리오 浮沈只任情(부침지임정) 잠기고 뜸 다만 정에 맡길 뿐 君須用君法(군수용군법) 그대는 모름지기 그대 법을 쓸 게고 吾自達吾生(오자달오생) 나는 스스로 내 삶을 이루리라 親友來相慰(친우래상위) 친한 벗은 와서 서로 위로하는데 妻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