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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멋지다기보다 대단하긴 함

고성 회화면 어선길 - 한산 마리나리조트 - 공룡엑스포징 옆길 - 바다의 문 맞은편 신토불이 옻닭(점심식사) - 해상도보교 -당항마을 쉼터 - 해안로 - 바다 마중길 10:00 ~ 10:15, 출발지인 진전면 정곡에서 몸풀기를 마친 후 둥굴레님이 가지고 온 도톨이...

갈라져 나온 집단으로 강족은 오호십육국 시대 때 일시적이나마 중원 일부를 지배했으며 이후 강족은 크게 발강(發羌) 과 당항강(党項羌) 으로 나뉘었는데, 전자는 서남쪽에 토번(티베트) 을 세웠고 후자인 탕구트족은 간쑤(감숙)성, 산시(섬서) 성 일대로...

찬조금 면제 하세요. 7. 찬 조 금 8000 원 [후 기] : 오랜만에. 만월산에. 많은 산우님들이 모였네요 ㅎ. 반갑고. 즐거웠습니당항상. 건강하시길요 산행 경비 내역 내 용 인원 수 회 비 수 입 지 출 잔 액 비 고 총 참 석 자 대 장 ※ 30인 이상시 (대장...

12:50 ~ 13:25, 시락마을 ~ 진전면 정곡으로 가는 사잇길 12:50, 점심식사를 마치고, 시락마을 앞 선착장으로 나가 시락(당항)만 바다와 고성 동해면 캠핑타운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촬영을 한 후 지난 걷기에서 걸었던 그 차도를 따라 걷기 시작. 조금...

산행시작이다. (10;27) 도로 따라 올라오는 대원들입니다 (10;30) 오르막길 도로를 오릅니다. 도로교통표지판 (구라동해변 1.8km/당항종점 0.8km)입니다. (10;34) 4거리에서 도로 따라 우측으로 가다가 전면에 보이는 까치산(103m)을 왕복합니다 3.9km...

험상한 모양이 한꺼번에 이르고 바람칼이 몸을 쪼개면 심회가 산란하며 권속들이 호곡하여도 깨닫지 못하리라, 이런 때를 당항 금일의 예참을 구하며 선심을 일으키려 한들 어떻게 다시 얻을 수 있겠는가, 오직 삼악도의 무량한 고초가 있을 뿐이니라...